장욱조가 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9-11-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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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OSEN이 단독 보도한 장욱조 인터뷰 내용
장욱조 “울컥하면서 눈물이 난다…”

이하 SBS '연예가중계'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씨가 딸 장지연 씨와 가수 김건모 씨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21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 씨는 "결혼은 너무 기쁜 일이지만 막상 딸이 호적상으로 떠났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울컥하면서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장 씨는 이어 "딸 장지연을 정말 애지중지 키웠다. 온실 속 화초처럼 길렀던 딸이 시집을 간다니 기쁘면서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우리 딸을 공주라고 불렀다. 공주로 사랑을 받았던 딸이 이제 다른 가족들의 사랑을 받게 되니 이게 순리인지 알면서도 아빠로서는 묘한 감정이 든다"라고 밝혔다. 

장 씨는 사위 김건모 씨에 대해 "김건모는 정말 딸 장지연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정말 잘한다. 최고의 사위다. 앞으로 두 사람이 예쁜 가정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건모 씨와 장지연 씨는 내년 1월 결혼 계획을 5월로 미뤘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스몰웨딩'을 계획했다가 결혼식 참석을 원하는 지인들이 많아 큰 예식장으로 옮기게 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지난 20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기자는 김건모 장지연 커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폭로했다. 그는 어디든 두 사람을 환영할 텐데 예식장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했다는 건 심상치 않은 느낌이라며 다른 문제가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