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저격인가…” 강민경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

2019-12-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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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발표하는 다비치
강민경, “벌써 힘이 빠지지만… 정말 진실되게 만들고 노래했다”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 씨가 SNS에 올린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민경 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신곡 티저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강 씨는 "할 말이 많기도 할 말이 없기도 한 이 시점에 발매라니 '너못말' 아픔이 떠올라 벌써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내일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열심히 진실되게 만들고 노래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부디 마음에 들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씨가 언급한 '너못말'은 지난 5월 다비치가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라는 곡이다. 당시 이 곡은 가수 임재현 씨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에 밀려 2위에 그쳤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공개 당시 멜론 차트

강민경 씨 이런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사재기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임재현 씨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 씨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home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