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 바짝 들었다” 오늘(4일) 엑소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일일 매니저

2019-12-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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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방송 도중 즉석에서 제안받은 일
장성규, 엑소 일일 매니저로 엑소와 함께해

장성규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라이브 방송에 일일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방송인 장성규 씨가 등장했다.

엑소는 4일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영상에서 엑소 멤버 찬열과 카이, 백현을 볼 수 있었다.

VLIVE, EXO

카이는 "지금 우리는 라디오 끝나고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라디오가 너무 짧아서 아쉽지 않을까 해서 라이브를 켰다"고 말했다. 

백현은 "매니저 형이 바뀌었다. 잠깐 인사 좀 드리자"라고 했다. 엑소 차량 운전석에는 장성규 씨가 있었다.

장성규 씨는 "안녕하십니까. 엑소 신입 매니저 장성규라고 합니다"며 "엑소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하 네이버 VLIVE 'EXO'

장성규 씨는 신입 매니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백현이 "다음 스케줄까지 50분 정도 걸리죠?"라고 물었다. 장 씨는 바로 "지금 57분 도착이니까 그 정도 걸린다"고 답했다.

지난달 29일 '워크맨'에서 장성규 씨가 주유소 아르바이트 체험을 할 때 엑소 차량과 마주친 바 있다. 당시 차에 타고 있었던 멤버 수호는 장 씨에게 "저희 회사 매니저 한번 하실래요?"라고 제안했다. 이 제안이 성사돼 이날 장성규 씨가 엑소 일일 매니저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백현은 "오늘 스케줄이 정말 많은데 성규 형 덕분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형이) 텐션 안 떨어지게 도와주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성규 씨가 엑소 일일 매니저를 체험한 '워크맨' 영상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home 유주희 uujuh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