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있으세요?” 학폭 논란 해명한 천안나, 더 심각한 반응 터졌다

2020-07-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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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올라온 천안나 학폭 증언
학교폭력 논란에 해명한 천안나

이하 천안나 인스타그램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에 출연 중인 천안나 씨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일부 항공과 직원들이 천안나 씨에 대한 악플을 달았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천안나 학폭 해명으로 난리 난 항공 블라인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미 캡쳐본이 퍼져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이하 더쿠

글에 따르면 블라인드에 사연을 작성한 사람들은 천안나 씨의 학교폭력에 대해 댓글을 남겼다. 

글쓴이들은 "선배님 한서아카데미에서 눈물 흘리던 밤이 잊혀지지 않는다", "선배님 머리카락 하나로도 소리 지르던 분인데 시그널 하우스에서는 잘 지내셨냐", "어떻게 다 저렇게 거짓이라 할 수 있냐. 피해자들이 실명 밝히지 못할 거 알고 그러는 거냐"라는 글이 담겼다. 

또 다른 글쓴이들은 "실컷 괴롭혀놓고 피해자인척하지 말라", "최소 한서대에 있던 일은 사실이다", "원래 가해자는 모른다.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천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라인드의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천안나 씨는 하트시그널 3 방영 전부터 학교폭력에 관한 논란에 휩싸였다. 

천안나 씨의 후배라고 주장한 A씨는 블라인드에 천안나 씨가 엠티 때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으며 마음에 안 드는 후배들을 무릎을 꿇리거나 밀치기도 했다는 글을 남겼다.

논란이 계속되자 천안나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폭력은 사실이 아니며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 3'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