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 19금 딱지 붙은 '우아한 친구들' 송윤아 나체 연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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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우아한 친구들' 2화
'송윤아 나체' 장면에 갑론을박 벌어져

이하 JTBC '우아한 친구들'
이하 JTBC '우아한 친구들'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엔딩 장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우아한 친구들' 2화에는 남정해(송윤아 분)가 정신을 잃고 주강산(이태환 분)과 함께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는 남정해가 침대 위에 나체로 엎드려 있는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주강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에서 나온 연출 때문에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남정해가 엎드려 있는 자세와 그를 담은 장면 연출이 '살인사건' 같아 보인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살인사건이 난 줄 알았다"라며 "연출이 왜 이러냐. 범죄 스릴러물 연출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남자가 웃어서 살인사건 같아 보인다", "다시 보기에서는 모자이크돼서 '그것이 알고 싶다'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뒷모습만 보고 남자인 줄 알고 게이 드라마인 줄 알았다"라며 "대역이 남자인 것 같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몇몇 누리꾼들은 "저런 걸 연기한 송윤아 배우가 아깝다", "'부부의 세계' 따라가려는 것 같아서 더 이상해 보인다", "연출에 눈을 의심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이버TV 등 다시 보기에서는 남정해 나체가 모자이크된 영상이 게재됐다.

JTBC '우아한 친구들'은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곰TV, JTBC '우아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