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같은…” 문복희·공혁준 대놓고 저격한 130만 유튜버
2020-08-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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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당한 문복희, 공혁준, 도티
새벽 방송 중 '뒷광고' 저격한 유튜버

유튜버들의 '뒷광고'를 저격했던 ‘애주가 참PD(이하 참PD)’가 문복희(문기연·25), 도티(나희선·33), 가짜 사나이에 출연한 공혁준을 저격했다.
지난 3일 참PD는 뒷광고에 대해 해명한 문복희에 대해 글을 남겼다.


그는 문복희에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뒷광고라는게 돈을 받고 내돈내산인척하는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돈을 받고 광고를 했는데 잘 안 보이는 더보기란이나 고정댓글에 써논걸 말하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참PD는 "문복희님 해명글 보니까 더보기란 고정댓글에 써놨기 때문에 뒷광고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더라구요 반대로 햄지님은 안 보이는 곳에 써놓은 건 시청자 기만행위가 맞다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셨다. 뭐가 맞는 건가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4일 새벽 참PD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참PD는 방송 중간 "가짜 사나이에 거짓으로 출연한 돼지 새끼"라며 공혁준을 저격했다.
그는 "김계란을 사적으로 알고 있고 김계란이 열심히 준비한 콘텐츠를 망치려는 모습에 화가 났다"고 덧붙였다.

술에 취한 그는 공혁준을 저격한 후 도티까지 저격했다. 참PD는 "도티가 샌드박스를 키운 후 팔아먹을 생각이다. 자기 크리에이터들이나 신경 쓰라"고 말했다.
참PD의 저격에 도티는 "저는 그 누구보다 크리에이터들과 회사를 사랑한다. 제 삶과 같은 회사를 제가 팔아먹으려 한다니 말이 안 된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며 정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