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자기…” 갑질 논란 이후 조용하던 아이린, 근황 전해졌다
2021-02-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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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스틸컷 공개
영화 개봉 앞두고 있는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14장으로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연기하는 아이린과 씨름 유망주 우람 역을 연기하는 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더블패티'는 오는 17일 개봉되며 KT OTT플랫폼인 Seezn에서 공개된다.
주연배우인 아이린은 오는 10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언론배급 시사회와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린이 연기하는 이현지 역은 졸업을 앞둔 앵커 지망생으로 낮에는 베이비시터, 밤에는 수제버거 레스토랑 마감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언론고시를 준비 중인 예비 졸업생이다.
신승호가 연기하는 우람 역은 고교 씨름왕 출신이자 영암군 소속의 유망주로서 매일 현지가 일하는 수제버거집에 찾아오며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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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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