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출녀의 카카오프렌즈샵 사진 3장, 가렸는데도 수위가 강력합니다

노출 패션을 즐기는 일본 인스타녀가 이번에는 한국의 '카카오 프렌즈샵'에서 아찔한 사진을 찍었다.

당시 가게 안 한국 손님들은 '파격 장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일본 인스타녀의 한국 카카오 프렌즈샵 방문 사진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일본인 인스타그램 셀럽 유토리(yutori)의 사진이 있었다.

유토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가슴 볼륨감을 자랑하며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 노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다. (유토리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유토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찍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해 한국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했다. (관련 기사 보기)

그녀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18일에는 한국 카카오 프렌즈샵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노출이 거의 없는 사진이었지만 은근히 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당시 유토리는 카카오 프렌즈샵 내부 포토존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포토존에는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 캐릭터 상품들도 있었다. 그런데 몸에 딱 달라붙는 회색 미니 원피스 때문에 그녀의 압도적인 가슴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다.

손님 많기로 유명한 카카오 프렌즈샵이지만 유토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섹시한 매력을 당당하게 뽐냈다. 그녀는 이 사진에 한국어로 "#춘식이 #카카오프렌즈"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한 유토리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음은 유튜리가 올린 해당 사진이다. 원본을 확대한 사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