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미호강, 랜드마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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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수목정원' 조성 공약··· 미호천 현장 둘러 봐
“청풍호 충주호 등 연계 충북 호수관광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이 6일 선거 당시 공약을 구체화 하기 위해 청주 미호천 현장을 답사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미호천 현장에서 "미호천에 수려한 자연경관이 방치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호천을 청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선거 운동 기간 '미호강 수목정원' 조성을 공약한 바 있다.
향후 추진 될 '미호강 수목정원'에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놀이동산, 독일식 어린이 숲 유치원, 숲 유아원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김 당선인은 도정 현황을 빠르게 파악과 공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제천시와 괴산군을 차례로 방문, "당선되면 반드시 가장 먼저 찾아와서 충북 레이크파크의 시작이 되는 청풍호를 보고 싶다고 주민들과 약속 했었다"며 "단양호, 청풍호, 충주호가 연결돼 있고 소백에서 내려와 월악에 이르는 백두대간의 호수를 잘 묶어 (충북)호수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전날 선거 캠프 해단식에서 "예산을 아껴서 청년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일을 하겠다"며 도지사 관사를 사용치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