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차 중견배우 박은빈, 우영우 이후 '억대 출연료' 됐다

2022-07-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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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달라진 박은빈 출연료
박은빈, 모델료 2배 이상 상승... 출연료도 억대 예상

배우 박은빈의 몸값이 폭등했다.

shutterstock.com-CESM 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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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27일 드라마 관계자와 업계 말을 빌려 박은빈 회당 출연료가 급격히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빈의 회당 출연료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전까지 1억 원 이하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방송국 드라마, 영화, OTT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수십 편 작품의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박은빈은 현재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 1순위로 등극했다. 제작사 대표와 관계자는 "요즘의 박은빈이라면 회당 출연료가 당연히 억대로 올라갈 것"이라며 "보통 남자 배우들보다 여자 배우들의 개런티가 적은 편인데, 박은빈은 지금 상황이라면 회당 2억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예상했다.

박은빈 / 뉴스1
박은빈 / 뉴스1

박은빈은 드라마의 흥행으로 배우로서 몸값뿐만 아니라 모델료도 2배 이상 상승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그를 광고 모델로 쓰고 있던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제품을 사는 2030 MZ 고객 비율을 높이려고 박은빈을 2018년부터 모델로 썼는데 '우영우' 이후 드라마 주 시청층인 40~50대 사이에서도 모델과 제품 인지도가 높아졌다"라며 최근 매출이 5% 늘었다고 밝혔다.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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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가히 신드롬이라고 표현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갤럽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022년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기사)

박은빈은 4살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올해 연기 경력 27년 차 중견배우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