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 고음…” 외모로 반응 폭발한 여자 아이돌, 반전 실력 선보였다
2022-09-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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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외모로 주목 받은 아이돌
외모로 주목 받은 아이돌 반전 실력
그룹 ‘엔믹스’ 멤버 설윤의 4단 고음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엔믹스는 23일 유튜브 채널 ‘it’s Live’에 출연해 신곡 ‘DICE’ 노래를 불렀다. 영상에서 설윤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4단 고음으로 보컬 실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설윤 고음 미쳤네”,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큰데 노래도 잘하네”, “저걸 라이브로 지르네”라며 댓글을 남겼다.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된 JYP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했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싱글 2집 ‘ENTWURF’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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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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