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면허 취소됐다더라” 유명 남자 아이돌, 연예계 퇴출 수순 밟나

2022-09-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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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남자 아이돌, 갑자기 올라온 서비스 종료 소식…탈퇴설 '솔솔'
'빅톤' 허찬, 음주 운전 혐의 이후 버블 서비스 종료 소식 전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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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 멤버 허찬(27)이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탈퇴설이 제기됐다.

아이돌 팬덤 유료 채팅 서비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이하 '버블')'은 지난 28일 '빅톤' 허찬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하 "디어유 버블"
이하 '디어유 버블'

이날 '버블' 측은 '빅톤' 허찬 버블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했다. 허찬 구독 회원은 물론 '빅톤' 6인권 구독 회원까지 더 이상 허찬과 소통을 할 수 없음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허찬이 그룹 탈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빅톤' 멤버 중 유일하게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했고 이전에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배우로도 데뷔한 유명 아이돌, 음주운전 적발 “활동 전면 중단” 소속사가 알린 내용,자필 사과 편지 쓰기도. 배우로도 데뷔한 유명 아이돌, 음주운전 적발 “활동 전면 중단”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앞서 '빅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허찬이 지난 20일 오전 지인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면허 취소 등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허찬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한 점에 대해 크게 반성하고 있으며 금일 이후 팀 및 개인 활동은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찬 또한 직접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그는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됐다"며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빅톤'은 허찬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달 15일에 예정된 팬 콘서트에서도 멤버 5명만 참석한다.

Ralf Kleemann, shutterstock.com
Ralf Kleemann, shutterstock.com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