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10년 동안…” 불륜설에도 활동하던 유명인, 두 번째 불륜 폭로됐다
2023-01-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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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속이고 10년 불륜 폭로됐던 유명인
새로운 불륜 폭로된 유명 성우
아내를 속이고 10년 동안 불륜을 저질렀던 일본 유명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48)가 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지난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애니메이션 업계에 일하고 있는 여성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는 A씨가 직접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05년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팬으로 생일 편지를 보낸 직후 직접 연락을 받아 2006년부터 교제를 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2021년 사쿠라이 타카히로에게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헤어졌으며 지난해 본인 말고도 또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것에 충격을 받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성우로 '귀멸의 칼날' 토미오카 기유 역, '다이아몬드 에이스' 미유키 카츠야 역, '주술회전' 게토 스구루 역 등을 연기했다.
사생활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 9월 23일 주간문춘이 배우자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기혼자라고 주장하자 이를 인정했다.
이어서 10월 26일 주간문춘은 사쿠라이 타쿠라이가 결혼 사실을 숨기고 자신이 진행하던 인터넷 라디오 방송 ‘P.S. 건강합니다. 타카히로’ 작가인 B씨와 연애를 했다고 보도했다.

B씨는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기혼자였으며 자신이 10년 이상 불륜 상대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작가직을 은퇴했으며 해당 방송 또한 주간문춘이 보도하기 3일 전 폐지됐다.

이후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지난해 12월 20일 “‘P.S. 건강합니다. 타카히로’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얼마 전 저의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신뢰를 배신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불륜 논란에도 애니메이션 '블리치: 천년혈전편', '주술회전 2기'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