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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랬다고요!” 나오미 스콧이 말한 '프린스 알리' 녹음 비하인드

    • • 지미 키멜쇼 출연해 `윌 스미스` 극찬한 나오미 스콧
    • • “가장 실망시키지 않는 슈퍼스타, `프린스 알리` 녹음 때는…”
    자스민 공주 역을 맡은 나오미 스콧 / 이하 영화 '알라딘' 공식 스틸컷

    배우 나오미 스콧이 함께 알라딘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를 찬양했다. 그는 OST '프린스 알리' 비하인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 21일 나오미 스콧(Naomi Scott)은 지미 키멜쇼(Jimmy Kimmel Show)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나오미 스콧은 "한 번은 상영관에 가서 아이들을 놀래켜 준 적이 있었는데 모든 소녀들이 내게 와서 안겼다"며 "다행히 난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적 알라딘의 팬이었다. 알라딘 놀이를 하며 자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오미 스콧은 특히 윌 스미스에 대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라며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실망시키지 않는 슈퍼스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줄곧 흥분한 상태로 윌 스미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오미 스콧은 그와 관련해 OST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알라딘의 OST인 '프린스 알리(Prince Ali)'를 녹음하던 중 윌 스미스가 마지막 가사를 'Fresh Prince Ali'라고 바꿔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의 완전한 팬이 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부분의 원래 가사는 'For Prince Ali'다. 프레시 프린스(The Fresh Prince)는 과거 윌 스미스가 데뷔해 활동했던 이름이다. 

    윌 스미스는 팬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려 영화 속 OST에 자신의 과거 활동명을 넣었던 걸로 보인다. 

    유튜브 'Entertainment Access'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알라딘은 현재(16일 오후 기준) 관객 수 500만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유튜브, '조라운'


    지난달 22일 알라딘 프리미어 행사 참석한 윌 스미스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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