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째...” 김나영에게 '사재기' 논란 계속되고 있는 이유

2019-12-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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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과 듀엣곡으로 또 사재기 논란 터진 김나영
지난 2016년부터 사재기 의심 이어졌다

김나영 씨 인스타그램

가수 김나영 씨에게 또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 무려 3년째다. 

지난 1일 김나영 씨는 양다일 씨와의 듀엣 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발표했다. 해당 음원은 발표하자마자 실시간 차트 16위까지 오르더니 반나절만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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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동안 음원차트 정상에 머물러 있던 아이유의 신곡과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 OST '인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넘어선 결과다. 이에 누리꾼들의 의심은 더욱 증폭됐다. 

멜론 캡처

김나영 씨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인정하지만, 어떻게 수많은 팬덤을 보유한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냐는 반응이다. 

불과 몇 달 전 올해 여름에도 김나영 씨에게는 사재기 의혹이 일었다. 

당시 7월,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벤 '헤어져줘서 고마워',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장혜진-윤민수 '술이 문제야',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발라드 곡이 차트를 점령했다. 

이번에도 의혹이 일자 누리꾼들은 김나영 씨 SNS 팔로잉 목록을 지적했다.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들이 모두 사재기 의혹 가수라는 점을 근거로 의심했다. 

김나영 씨는 현재 닐로, 반하나, 장덕철, 이준호 등의 가수들을 팔로우하고 있다. 

김나영 씨 인스타그램 캡처

이밖에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반응을 이유로 들기도 했다. 

유튜브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016년 12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재조명됐다. 

당시 김나영 씨는 '음원 강자', '실력파 보컬리스트'라고 소개됐다. 그런데 김나영 씨가 복면을 벗자 토니안, 이윤석 씨, 김구라 씨 등은 김나영 씨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하 MBC '복면가왕'

한편, 2일 김나영 씨와 양다일 씨 소속사는 사재기 의혹을 강력 부인하며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