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설에 이어 또 다른 '범죄 의혹' 터진 남자 연예인

2020-01-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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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설 논란 이후 또 따른 의혹 제기된 연예인
병역기피 의혹 제기된 태사자 멤버

이하 JTBC '슈가맨'

그룹 '태사자' 멤버 이동윤 씨가 범죄행위에 이어 병역기피를 했다는 의심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2000년 6월 4집 '도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된 태사자 멤버 이동윤 씨가 지난 2001년 병역의무 기준이 바뀌자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주장했다.

[단독]태사자 이동윤, 병역도피 의혹…당시 미국行 시기 '미묘'(종합)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태사자 이동윤에 대한 범죄행위 연루에 이어 병역 도피 의심설까지 나왔다. 이동윤을 비롯해 박준석 김형준 김영민으로 구성된 4인조 남성 그룹 태사자는 2000년 6월 4집 '도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됐다. 그리고 이동윤은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런데 시기가 미묘하다. 유승준이 미국행을 택했던 때와 겹친다. 2001년 3월 병무청은 국외이주로 병역면제 또는 연기 처분을 받은 연예인, 운동선수, 예술인 등의 국내 체류기간이 연간 60일을 넘으면 출국 금지와 함께 병역의무를 부과하도록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머물렀던 해외파 연예인에게 5월 말부터 신체검사 통지서가 발부됐다. 병무청은 1차 적용대상자로 유승준과 이동윤을 비롯해 가수 12명을 꼽았다. 이 12명 중 H.O.T 토니안(안승호)은 입대했고, 구피 신동욱과 신화 에릭(문정혁)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하지만 이동윤은 2001년 이 개정안이 시행되자 활동을 포기하고 급작스럽게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11월 29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 김형준은 당시 팀 해체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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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3월 병무청은 국외 이주로 병역면제 또는 연기 처분을 받은 연예인 및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체류 기간이 연간 60일을 넘으면 출국 금지와 함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병무청은 유승준, 이동윤 씨 등을 비롯해 H.O.T 토니안, 신화 에릭 등에게 신체검사 통지서를 발부했다.

병역의심설이 제기되자 이동윤 씨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예전부터 이민 계획이 잡혀 있었으며 병역기피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답했다.

이동윤 씨는 지난 9일 중학교 때 일진으로 소매치기 행위를 하다 경찰에 잡혔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