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00억…” 현빈-손예진, '이 방법'으로 나란히 초대박 터트렸다
2020-05-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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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열애설 터졌던 현빈-손예진
나란히 부동산 투자 '성공'… 가치만 100억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현빈, 손예진 부동산 투자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낡은 건물을 사들여 어마어마한 수익을 남겼다. 먼저 손예진은 지난 2015년 3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 토지와 건물 약 150평을 93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93억 중 65억은 대출을 받았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18년 손예진은 해당 건물을 135억 원에 매각해 차익 41억 5000만 원을 남겼다.

현빈도 마찬가지로 투자에 성공했다. 현빈은 지난 2013년 청담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건물을 48억 원에 매입했다.
현빈은 낡았던 건물을 매입 후 27억 원을 들여 신축해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했다. 이후 보증금과 월세를 높여 수익을 창출했다. 최근 현빈 건물 시세는 90억 원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완벽 케미를 보여주면서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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