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리포트 49호] 장난 아니다, 트위터가 작정하고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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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후원이 가능해진 트위터
트위터 CEO는 비트코인 열렬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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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후원을 비트코인으로?

슈퍼 팔로우 기능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슈퍼 팔로우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트위터에서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한 18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한다. 또한 미국 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크리에이터만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본인의 콘텐츠에 대한 구독료를 월 최소 2.99달러에서 최대 9.99달러까지 스스로 책정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를 유료 구독한 구독자는 크리에이터의 독점 콘텐츠 열람, 콘텐츠 미리보기, 슈퍼 팔로워 배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트위터는 팁 기능과 함께 슈퍼 팔로우의 확산 계획까지 공개했다. 미국과 캐나다에 한정됐던 이 슈퍼 팔로우 상품을 이번 주부터 전세계의 iOS 유저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들 역시 몇 주 뒤부터 팁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트위터는 슈퍼 팔로우에 비트코인 후원 기능을 추가하며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루트의 다각화와 그로 인한 이용자 유치를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공동창업자로 트위터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인 스퀘어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는 잭 도시는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다. 트위터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대중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다.
월스트리트저널의 폭로, 페이스북의 미래는?



인스타그램은 이어서 특정 유형의 콘텐츠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 계정이 특정 콘텐츠만을 반복해서 접한다고 판단될 경우, ‘다른 주제의 콘텐츠도 살펴보기’ 등 ‘메시지를 띄우는 방식’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내 굿즈는 내가 고른다! 당근마켓의 대국민 오디션

이번 당근마켓 굿즈 오디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상품은 실제 굿즈로 제작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후보 품목은 당근 마스크, 당근 줄자, 당근 텀블러, 당근 폴딩카트, 당근 야광봉, 당근 우산, 당근 티셔츠, 당근 화분으로 총 8가지다. 8가지의 후보 모두 당근마켓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디터 역시 투표에 참여했다. 당근마켓을 이용하다보면 제품의 정확한 치수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 줄자가 당근마켓 어플을 사용할 때 실용적일 것 같았다. ‘중고거래’라는 당근마켓의 취지에도 잘 어울리는 듯해 줄자를 최종 선발하게 됐다.

위클리 리포트 작성일 기준 득표 1위는 득표율 46.75%를 기록한 당근 폴딩카트였다. 에디터는 여기서 당근 장바구니처럼 당근마켓의 거래에서 굿즈를 활용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당근 굿즈 오디션은 중복 투표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가지고 싶은 굿즈가 있다면 본인의 화력을 불태워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