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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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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21 0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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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40호]  백화점 브랜드 옷을 아울렛 가격에… 그런데 스타일에 맞게 옷까지 골라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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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콘텐츠 콜라보’란 이런 것!</strong></div><p>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춘식이’를 본 적 있는가? 요즘 에디터는 하루 일과의 반을 춘식이 덕질을 하면서 보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6/img_20210726153914_bc91ea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프렌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춘식이는 2020년 7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죠르디’ 인스타그램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죠르디가 버린 고양이 춘식이를 ‘라이언’이 줍게 되면서 라이언과 춘식이의 집사 세계관은 시작됐다.</p><p>요즘 카카오는 춘식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이언과 춘식이를 그린 인스타툰부터 댄스 커버 영상 ‘라춘댄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 여기에 최근 트위터에서 화력을 모으고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려고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eight=476&am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wikitree.page%2Fvideos%2F513601443253019%2F&amp;show_text=false&amp;width=267&amp;t=0" width="267" height="476"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 1월 트위터에 혜성처럼 등장한 <a href="https://twitter.com/Choonsik_diary" target="_blank" class="link">춘식이</a>. 춘식이가 직접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이미지와 찐 친구와 같은 직설적인 말투로 트위터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6/img_20210726154002_e00b2f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 ‘춘식이 그림일기’</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위터에 업로드되는 ‘춘식이의 그림일기’는 카카오프렌즈 자체 콘텐츠가 아니다. 카카오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가 함께 만든 콘텐츠다. 카카오와 최고심 작가는 춘식이 그림일기를 통해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p><p>최고심 작가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춘식이 그림일기처럼 마우스로 그린 듯한 그림체와 오버스러운 감정, 직설적인 말투가 그의 특징이다. 최고심 작가는 그림과 함께 “누가 뭐라 해도 나만의 길을 간다”, “혹시 내가 실수 하더라도 귀여우니 한 번만 봐줘”, “쉽게만 살아가도 재미있어” 등 메시지를 선보이며 코로나 시대에 지쳐있는 MZ세대에게 큰 위로를 주고 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Rk9Ifbnj3Y/?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최근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으로 핫한 작가가 한 명 더 있다.</p><p>카페 '노티드'의 대표 캐릭터 ‘슈가베어’, 오마이걸의 ‘던던댄스(DUN DUN DANCE)’ 앨범 커버로도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a href="https://www.instagram.com/slowslowyislow/" target="_blank" class="link">이슬로 작가</a>다. 이슬로 작가는 유럽 길거리를 걷다가 볼법한 동화 같은 그림체를 선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6/img_20210726154054_21ae56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 노티드/이슬로 작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슬로 작가는 카페 노티드 캐릭터, 그룹 오마이걸 앨범 커버 외에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하여 ‘라이언X슈가베어 굿즈’를 만들었으며, 문구 브랜드 ‘평화문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6/img_20210726154640_bc46f1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프렌즈/평화문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4050 지그재그 ‘포스티’ 출시</strong></div><p>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MZ세대의 대표 패션 플랫폼이다. 지난 6월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힙한 브랜드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준 지그재그는 최근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돼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영역을 다잡고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40149"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26호] 카카오 코인을 공짜로… 암호화폐가 이런 일에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a>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8132"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25호] 스타벅스가 작정하고 나서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a></p><p>지그재그가 인기 있는 이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별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지그재그 알고리즘이 기존 구매 이력과 자주 보는 상품, 찜한 상품,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자주 구매한 상품 정보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한,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쇼핑몰을 한 곳에 모아 둔 것도 큰 특징이다.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니지 않고 지그재그만 실행하면 다양한 쇼핑몰의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구매에서 결제까지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p><p>이런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 스타일이 지난 22일 패션 플랫폼 ‘포스티’를 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7/img_20210727094535_703b9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티 홍보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스티는 옷을 구매할 때 주로 오프라인이나 종합 쇼핑몰을 이용하는 4050세대를 타깃으로 오픈된 패션 플랫폼이다. 포스티는 가격보다 상품의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4050 세대를 위해 판매하는 모든 브랜드 상품을 본사와 직접 계약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스티에는 패션 브랜드와 아웃도어, 골프 브랜드까지 60여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p><p>백화점 브랜드를 아울렛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포스티는 지그재그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쉽고 빠른 결제까지 제공하여 아직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4050 여성들에게도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p>카카오 스타일은 “포스티를 4050 세대의 지그재그로 만들 것”이라며 “(포스티를 통해) 카카오 스타일이 전 연령대 스타일 커머스 기업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p><p>현재 포스티는 온라인 웹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달 전용 앱을 출시해 접근성을 더욱 낮출 예정이다.</p><div><strong>헤이 유튜브! '슈퍼 땡스'가 뭐야?</strong></div><p>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p><p>유튜브는 지난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슈퍼 땡스(Super Thank)’ 기능을 소개했다. 슈퍼 땡스 기능은 크리에이터 수익의 다각화에 도움이 될 새로운 방법이라고 소개했다.(유튜브 블로그)</p><p>  <a href="http://blog.youtube/news-and-events/introducing-newest-member-supers-family-super-thanks/" class="cu_title" target="_blank">Introducing the newest member of the Supers family - Super Thanks</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26/img_20210726154408_5327b2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블로그</figcaption></figure><div></div></p><p>구독자들은 영상을 보다가 후원을 하고 싶으면 2달러, 5달러, 10달러, 50달러 중 하나를 선택해 보내고 댓글을 달 수 있다. 슈퍼 땡스 이용자가 작성한 댓글은 하이라이트로 표시된다.</p><p>크리에이터가 받은 슈퍼 땡스는 30%는 유튜브가 수수료로 가져가고, 나머지를 크리에이터가 온전하게 갖게 된다. 아프리카 TV의 별풍선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인다.</p><p>유튜브는 이전에도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는 ‘슈퍼챗’과 ‘슈퍼스티커’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두 기능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때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슈퍼 땡스는 크리에이터가 업로드한 모든 영상에 사용할 수 있으니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p><p>슈퍼 땡스 기능은 현재 국내에서 베타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튜브는 이 기능을 68개국에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일부 크리에이터에게만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이어 올해 말에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자격을 갖춘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라도 슈퍼 땡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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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73239</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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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708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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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l 2021 09: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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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9호] 5위 트와이스, 3위  NCT, 1위는 뜻밖에도… (트위터스페이스 전세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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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strong>K-POP이 장악한 트위터 스페이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올해 상반기 트위터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특히 트위터 음성서비스 스페이스에서 전 세계 가장 많은 청취자를 기록한 아티스트 TOP 5에 국내 아이돌그룹 3팀이 이름을 올렸다.</p><p>이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이 소식을 위클리 리포트에서 꼭! 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떤 아티스트들이 순위에 올랐는지 살펴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3515_4c6744c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62548_bfa346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와이스, NCT, 갓세븐 뱀뱀(왼쪽부터)</figcaption></figure><div></div>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페이스 청취자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 뱀뱀이다. 뱀뱀은 지난달 9일 스페이스를 개설했는데, 이후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직접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p><p>이날 팬들과 소통한 뱀뱀의 스페이스 트윗은 약 3만 8000 건의 리트윗과 약 9만 8000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스페이스 청취자 순위 3위에는 그룹 NCT가 올랐다. NCT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이스를 열었던 그룹이기도 하다. 2위는 트위치 게임 인플루언서 란부(Ranboo)가 차지했다.</p><p>그룹 트와이스는 가장 많은 청취자를 기록한 스페이스 아티스트 5위로 기록됐다. 지난달 9일 트와이스는 신곡 ‘Taste of Love(테이스티 오브 러브)’ 컴백 쇼케이스 뒤풀이를 <a href="https://twitter.com/JYPETWICE/status/1400829738793332742?s=20" target="_blank" class="link">스페이스</a>에서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3628_7ef19b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트와이스 트위터, 스페이스 진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클럽하우스, 카카오 음(mm)과 같은 다른 음성 SNS 플랫폼과 트위터 스페이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특정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들도 많이 활용한다는 점이다. 지난 2일 그룹 엑소(EXO)와 갓세븐(GOT7) 팬들은 스페이스를 통해 연합 스트리밍 파티를 진행했다. 이들은 하나의 스페이스에 모여 플레이 리스트와 해시태그 ‘#EXOxGOT7’를 만들어 공유했다.</p><p>‘#EXOxGOT7’ 해시태그는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div><strong>결국 플릿(Fleets)이… ㅠㅠ</strong></div><p>이런 트위터에 좋지 않은 소식도 함께 들려왔다. 지난해 트위터가 야심 차게 출시한 서비스 ‘플릿’이 종료된다.</p><p>트위터는 지난 15일<a href="https://blog.twitter.com/ko_kr/topics/product/2021/goodbye-fleets" target="_blank" class="link">공식 블로그</a>를 통해 다음 달 3일을 끝으로 플릿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p><p>트위터의 플릿은 콘텐츠를 업로드한 뒤 24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사라지는 기능이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매우 유사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처럼 트위터도 플릿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p><p>트위터는 “플릿은 종료되지만 얻은 것이 정말 많다”라며 “플릿으로 얻은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현재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strong>유튜브처럼 변해가는 틱톡</strong></div><p>전 세계적으로 숏폼 플랫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틱톡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숏츠 등 플랫폼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p>숏폼 콘텐츠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집중하기보다는 밖에서, 이동하면서,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짧은 콘텐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p><p>또한, 내가 찍은 영상을 쉽게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p><p>필자도 출·퇴근길 전철에서 틱톡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내릴 때가 되곤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4001_bdc121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렇게 숏폼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틱톡이 최대 3분 길이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고 한다. 기존 틱톡에 업로드 할 수 있는 동영상 길이는 최대 15초로 한정돼 있었다.</p><p>  <a href="http://newsroom.tiktok.com/ko-kr/longer-videos-kr" class="cu_title" target="_blank">틱톡, 3분 영상 촬영 기능 출시</a></p><p>틱톡이 동영상 길이를 늘리는 이유는 최근 이용자들이 틱톡 플랫폼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주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틱톡이 출시됐을 초기에는 오락이나 재미를 추구하는 영상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요리, 뷰티, 수업 시연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된 영상들이 주로 공유되고 있다. 틱톡을 통해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면서 15초보다는 길고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해졌다.</p><p>틱톡은 몇 주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모든 사용자가 더 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strong>Z세대가 기다린 '푸딘코' 앱</strong></div><p>“내가 '먹잘알'(먹는 것을 잘 아는 사람) 이다!” 라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만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이미 Z세대들 사이에서는 인싸로 통하는 ‘푸딘코’.</p><p>푸딘코는 맛집을 소개해주는 계정으로 현재 약 4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p><p>이런 푸딘코가 지난 7일 ‘푸딘코’ 앱을 출시했다. 아직, iOS 운영체제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앱 가입자 수는 4만 명을 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4719_e772d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딘코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푸딘코가 인스타그램을 넘어서 앱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푸딘코는 리뷰에 진심인 편이기 때문이다. 푸딘코가 맛집에 대한 리뷰를 남길 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표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p><p>‘얇은 고기 속에 치즈가 사정없이 침투했다’, ‘치즈장인의 치즈 백화점이다’, ‘먹으면 곧바로 극락행 열차 탑승’, ‘이 안심은 반드시 한 피스를 한입에 넣어 먹어야 함’ 등 리얼한 후기와 함께 실제 사진과 가까운 음식 사진을 업로드한다. 선홍빛을 띄는 고기, 치즈의 결, 방울토마토 하나까지 놓치지 않은 음식 사진을 보면 저절로 군침이 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4204_4af2a6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딘코 맛집 리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푸딘코의 리뷰를 본 Z세대는 해당 맛집을 방문하고 ‘댓토리’로 방문 후기를 남긴다. 댓토리는 푸딘코 앱의 댓글을 의미하는데, 인스타그램 스토리 형식으로 남길 수 있다. 푸딘코의 훌륭한 리뷰가 있으니 이용자들은 특별한 코멘트없이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리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9/img_20210719154313_e427a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딘코 앱에 이용자들이 남긴 댓토리</figcaption></figure><div></div></div><p>푸딘코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각지의 맛집을 찾아 리뷰를 남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때도 독자에게 의견을 물어 그 피드백을 잘 반영하기로 유명하다.</p><p>'맛집 발굴 요청 기능'을 탑재한 덕분에 원하는 지역의 맛집을 푸딘코가 발굴할 수 있도록 별도 요청을 할 수도 있다.</p><p>요즘엔 수많은 맛집 중 진짜 맛집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푸딘코의 서비스가 어떻게 전개되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우리의 소중한 맛집들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줄지 기대해보며 글을 마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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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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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84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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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ul 2021 1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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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8호]  '네이버웹툰 월요일 순위' 6위 기록한 웹툰의 정체, 알면 알수록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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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60억 포몬들 모여!” 위버스에 합류한 대세 아이돌</strong></div><p>60억 포켓몬스터(매드몬스터 팬클럽 명)들이 반가워 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대세 아이돌 매드몬스터(Mad Monster)가 아이돌 커뮤니티 <a href="https://www.weverse.io/madmonster/artist" target="_blank" class="link">위버스</a>에 합류했기 때문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위버스(Weverse)는 지난 5일 매드몬스터가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드몬스터는 “글로벌 넘버 원 팬 플랫폼에 이제야 들어오게 됐다. 월드 클래스에 걸맞은 팬 커뮤니티를 찾느라 우리가 좀 늦었다"며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60억 포몬들과 재미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p>여기서 놀라운 것은 매드몬스터가 실제 아이돌그룹이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이 어떻게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할 수 있었을까?</p><p>매드몬스터는 유튜브 채널 빵송국에서 선보인 캐릭터로 개그맨 곽범 씨와 이창호 씨의 부캐(부 캐릭터)로 만든 가상 아이돌이다. 두 사람은 각각 매드몬스터 멤버 탄과 제이호를 연기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은 매드몬스터가 2017년에 데뷔한 뒤 히트 앨범을 내고 글로벌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는 가상의 세계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p><p>이들은 세계관에 매우 진심인 편이다. 이미 음악방송과 라디오 방송뿐만 아니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같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20707707?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대중들 역시 이들의 세계관 놀이에 동참하며 매드몬스터를 글로벌 아티스트로 대하고 있다. 매드몬스터가 위버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자 60억 명이 넘는 포켓몬스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p>매드몬스터는 위버스에 합류한 뒤 신곡 ‘다시 만난 누난 예뻐’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iv><strong>네이버 2위 웹툰 정체를 알면 놀랄 걸?</strong></div><p>최근 네이버에서 남다른 기획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툰이 있다. 네이버 월요일 웹툰 순위 6위, 여성 독자 인기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웹툰은 바로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웹툰인 '<a href="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73419" target="_blank" class="link">신입일기</a>'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2/img_20210712151128_9d399e5f.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신입일기' 한 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인기 웹툰 ‘대학일기’, ‘독립일기’를 그린 '자까'가 연재하고 있는 유진투자증권 웹툰은 남다른 스토리로 기존 웹툰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p><p>'신입일기'는 조금 특별하다. 다른 브랜드 웹툰처럼 웹툰에서 유진투자증권에 대한 소개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신입 직원들이 가지는 어려움, 사회초년생의 삶,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 등이 잘 표현됐기 때문이다.</p><p>유진투자증권은 이처럼 미래 고객층인 MZ세대에게 홍보하는 방법으로 웹툰을 선택했다. 유진투자증권 측은 다른 브랜드 웹툰처럼 노골적으로 광고하는 것보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div><strong>TV 광고에 등장한 버추얼 모델</strong></div><p>필자가 TV 광고를 보다가 익숙하지만 낯선 인물을 보게 됐다. ‘저 사람을 어디서 봤지…’ 한참을 생각하다 누군지 깨달았다. 이 인물은 사람이 아니었다. 위클리 리포트에도 소개한 바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였던 것이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09324"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12호] 인스타에서 인기 폭발 여성,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었네요</a></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8v_UXdBQt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신한라이프가 금융 업계 최초로, 아니 국내 업계 최초로 TV 광고에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등장시켰다.</p><p>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다양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들은 사생활에도 매우 안전하다.)</p><p>해외에서는 릴 미쿠엘라(Lil Miquela), 이마(Imma)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로지와 김래아 등이 버추얼 모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61178"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35호] 인터넷서 화제 모은 이 한국여자, 분위기가 묘해 인스타그램 찾아가봤더니…</a></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594141"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6호] “출연진도 내용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봤던 광고 중 최고”</a></p><p>국내 TV 광고에 버추얼 모델이 사용된 것은 로지가 처음이다. 신한라이프는 광고 영상에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BGM과 안무를 개발해 활용했다.</p><p>신한라이프 광고를 접한 이용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신한라이프 광고 영상에는 "모델이 어색해... 신인 모델인가봐 봤는데 인간이 아닐 줄이야…", "아무리 봐도 사람인데…", "광고 때문에 급하게 춤 배워서 어색한 줄 알았는데 사람이 아니었다니 놀랍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12/img_20210712151411_069e18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신한라이프’ 영상 댓글</figcaption></figure></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66665" class="cu_title" target="_blank">TV 광고 출연해 춤 실력 뽐내던 22세 여성, 알고 보니 'OO인간'</a></div><div><strong>PC 버전 인스타그램, 출시 임박</strong></div><p>PC 데스크탑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작성할 수 없는 걸 알았던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도 모바일로만 인스타그램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p><p>그랬던 인스타그램이 PC로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제한적으로 PC 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보다 정교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p><p>해당 내용은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매트 나바라(Matt Navarra)가 자신의 트위터에 PC 버전의 인스타그램을 시현하는 장면을 올리며 알려지게 되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그는 트위터에 인스타그램에서 게시물을 올리는 모습을 스크린샷으로 업로드하였다. 이와 함께 ‘당신은 지금 컴퓨터에서 즉시 포스트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다’는 코멘트를 작성했다.</p><p>인스타그램은 지난해 PC에서도 DM(Direct Message)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이처럼 PC로 접할 수 있는 경험을 개선하는 이유는 코로나 19 여파로 PC 사용이 증가하면서 PC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p><p>아직은 모바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더 많겠지만 인스타그램은 이용자에게 다양하게 인스타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 같다. 앞으로 인스타그램이 어떤 변화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지 기대해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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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8430</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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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60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6/202107061204466823.jpg</image>
            <pubDate>Tue, 06 Jul 2021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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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7호] 아이폰으로 인물 사진 꾸미기, 요즘 Z세대들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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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페이스북도 뉴스레터 열풍!!</strong></div><p>한국에선 지금 뉴스레터 열풍이 불고 있다. 최신 시사 상식을 정리해주는 뉴닉과 트렌드를 알려주는 쏠트호와 까탈로그, 반려동물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는 꼬순다방까지 그 종류 또한 정말 다양해지고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28551"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21호]  넷플릭스에 신기한 동영상이 올라온 사실, 알고 있나요?</a>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594141"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6호] “출연진도 내용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봤던 광고 중 최고”</a></p><p>과거 뉴스레터는 스팸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내가 보고 싶은 시간에 요약해서 받아볼 수 있다는 점, 접근성이 매우 낮다는 점 등이 어필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p><p>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뉴스레터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클리 리포트에서는 올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두 SNS 기업이 뉴스레터 오픈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24335"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19호] 코로나도 사랑은 막지 못했다… 데이팅앱 이용자 급증 </a></p><p>페이스북은 지난 1월부터 개발한 뉴스레터 플랫폼을 지난달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 이름은 ‘불레틴(Bulletin)’. 불레틴은 뉴스 단신, 속보라는 뜻을 갖고 있다.</p><p>  <a href="http://about.fb.com/news/2021/06/introducing-bulletin-a-platform-for-independent-writers/" class="cu_title" target="_blank">Introducing Bulletin, A Platform for Independent Writers - About Facebook</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5/img_20210705153304_f922c4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불레틴은 작가나 언론인이 웹사이트에 자신의 콘텐츠를 게재함과 동시에 이메일 뉴스레터까지 직접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불레틴을 오픈하기 전부터 스포츠, 오락, 과학, 건강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글을 작성할 필진들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p><p>페이스북은 불레틴 소속 작가와 기자와 독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고려하여 불레틴과 페이스북을 독립된 별도 웹사이트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작자와 이용자들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p>페이스북은 불레틴 창작자들이 불레틴뿐만 아니라 팟캐스트와 음성 플랫폼 라이브 오디오 룸스에도 사용되도록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p><div><strong>샌드박스가 오픈한 색다른 편의점</strong></div><p>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편의점을 오픈했다. '갈 수 있는 편의점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말고 또 생기는 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곳은 진짜 편의점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p><p>이름은 ‘샌박 편의점’. 이곳은 샌드박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샌드박스의 세계관을 활용한 오프라인 팝업 전시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5/img_20210705153330_206d50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샌드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샌박 편의점은 요즘 제일 핫한 장소, ‘더 현대 서울’에 위치했다. 이곳은 샌드박스의 첫 오프라인 전시회이자 최초의 콘텐츠 팝업 전시회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p><p>편의점은 샌드박스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세계관을 편의점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다양한 포토존과 도티 청정수, 유병재 누렁니캔디, 햄연지 추천라면 등 크리에이터와 연관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p><p>특별히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굿즈도 있다. 최근 맥심 화보 표지 모델까지 점령한 매드몬스터 굿즈와 이호창 김갑생할머니김, 최준 쉼표머리부채 등의 굿즈를 샌박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p><p>전시는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60억 포켓몬스터들은 매드몬스터의 포토존과 굿즈를 즐기러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5/img_20210705153347_0d2116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드몬스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Z세대가 사진 꾸미는 방법</strong></div><p>필자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 여러 앱을 다운받아 사진을 편집하곤 했다. 기능 별로 사진 효과는 A 앱, 스티커 붙이기는 B앱, 필터는 C앱을 사용했다.</p><p>아이폰에 마크업이라는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작은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다 보니 섬세한 효과를 넣기는 어려웠다.</p><p>하지만 최근 아이폰의 사진 편집 기능 마크업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폰 마크업을 활용한 사진 꾸미기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것이다.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는 <a href="https://www.tiktok.com/tag/%EB%A7%88%ED%81%AC%EC%97%85" target="_blank" class="link">마크업 해시태그</a> 조회 수가 57만 회를 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5/img_20210705153433_d53570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틱톡 ‘마크업’ 검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Z세대는 마크업을 인물 사진을 꾸미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인물의 가장자리를 점선으로 표시하고, 다양한 도형을 그리는 등 사진의 빈 공간을 채우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p><p>마크업 도구 중에서는 색연필 도구가 가장 인기가 많다. 색연필 특유의 질감이 예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트위터에서 #마크업을 검색해보면 마크업 기능을 활용해 다양하게 꾸며진 아이돌 사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7/06/img_20210706120439_dcbfe5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 이용자들이 올린 마크업 게시물</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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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6048</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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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36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9/202106290955427695.jpg</image>
            <pubDate>Tue, 29 Jun 2021 0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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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6호] 배스킨라빈스가 '메뉴판'에 나와 있지 않은 희한한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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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페이스북도 음성 SNS를 시작합니다</strong></div><p>클럽하우스를 시작으로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서비스 시장이 뜨겁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들이 경쟁하듯 출시를 하고 있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p><p>클럽하우스의 경우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를 포함한 많은 유명인들이 참여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지만 그 인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유명인들이 클럽하우스를 이탈하면서 이용자들도 함께 줄어들었기 때문이다.</p><p>클럽하우스 인기가 주춤한 틈을 타 다른 SNS 기업들이 음성 서비스 출시에 나섰다. 트위터는 ‘스페이스’, 카카오의 ‘음(mm)’을 차례차례 출시하였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기업들에게 음성 SNS는 이용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모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47154"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29호] 코로나 온라인 수업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a>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56472"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33호] 카카오가 모두가 고대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그런데 카카오톡에 이 기능을 안 넣는다</a></p><p>여기 또 음성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페이스북’이다. <a href="https://about.fb.com/news/2021/06/live-audio-rooms-and-podcasts-on-facebook/" target="_blank" class="link">페이스북</a>은 지난 21일 음성 SNS ‘라이브 오디오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8/img_20210628155344_0e6f21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이스북의 라이브 오디오룸은 클럽하우스와 비슷한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방을 만든 호스트와 청취자가 구별되며, 대화의 참여를 원하면 손을 들어 호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소통 방식은 클럽하우스뿐만 아니라 트위터의 스페이스, 카카오의 음(mm)에서도 볼 수 있다. 음성 SNS의 기본 포맷화로 새롭지만 새롭지 않은 이 서비스들의 연이은 출시는 각 플랫폼 이용자에게 어떠한 반응을 가져올지 궁금하다.</p><p>페이스북의 라이브 오디오룸은 기존 페이스북 앱 내 뉴스피드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룸의 알림을 받거나 음성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이 필요하지 않다는 간편함이 라이브 오디오룸의 가장 큰 장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8/img_20210628155445_528c0108.jpg" alt=""></figure><div></div></div><p>페이스북 라이브 오디오룸은 미국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하루빨리 국내에도 적용되어 다양한 음성 SNS 플랫폼을 비교해보고 싶다.(위클리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수 있길…!)</p><div><strong>인스타그램에서 트윗을?</strong></div><p>복수의 SNS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다. 필자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두 SNS를 자주 이용하는데 가끔 재밌는 트윗을 공유하려고 하면 해당 트윗을 캡처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게시물에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다.</p><p>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다. 재밌는 건 공유하라고 있는 거니까!</p><p>필자처럼 SNS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윗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출시된 것이다.</p><p>트위터는 지난 23일 자사 트위터와 공지사항을 통해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윗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8/img_20210628155516_a5e32d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윗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지난해부터 일부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었다.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현재는 모든 iOS 이용자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트윗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이 적용됐다고 한다.</p><p>트위터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윗을 공유할 때 스크린샷을 찍지 않아도 된다’며 ‘iOS에서는 트윗을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할 수 있다’라는 트윗을 남겼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div><strong>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metaverse)</strong></div><p>요즘 IT, 미디어 업계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의 대표 키워드를 꼽자면 바로 ‘메타버스’일 것이다. 제페토나 동물의 숲, 로블록스 등과 같은 게임 플랫폼에 사람들이 반응하자 브랜드들도 메타버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8/img_20210628155652_057e1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페토</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동안 브랜드들은 동물의 숲과 제페토와 같은 게임에 입점하는 형태로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는 옷, 게임 아이템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들이 차례차례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baskinrobbinskr%2Fposts%2F4269127179804350&amp;show_text=true&amp;width=500" width="500" height="653"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style="width:100%"></iframe></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8/img_20210628160819_dff6e9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스킨라빈스</figcaption></figure><div></div>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메타버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시크릿 메뉴'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SPC 증강현실 앱 해피리얼을 도입한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해피리얼 앱을 켜고 벽면에 숨겨진 아이스크림 조형물을 찾으면 된다. 그러면 비밀의 문이 열리면서 시크릿 메뉴를 만날 수 있다.</p><p>이처럼 증강현실 앱을 통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메타버스로 떠오르고 있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매장을 하나 더 살펴보자.</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QF2gFzBqIH/?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햄버거 전문 브랜드 ‘쉐이크쉑’도 지난 9일 코엑스점을 오픈하면서 해당 점포에서만 체험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출시했다. 쉐이크쉑은 캐치 더 쉑(Catch the Shack) 게임으로 시크릿 메뉴와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p><p>이용자는 지금처럼 동물의 숲이나 제페토와 같은 온라인 게임에서 브랜드를 만날 수 있지만, 앞으로 증강현실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활용된다면 이용자들은 브랜드와 또 다른 형태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p><p>MZ세대를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브랜드의 가상매장에서 직접 쇼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서 문화제나 각종 축제, 기업의 견학이나 전시회 등으로도 충분히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삶의 또 다른 ‘가상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에 따른 우리의 삶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해보며 글을 마친다.</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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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3642</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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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11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202106211527129876.jpg</image>
            <pubDate>Tue, 22 Jun 2021 08: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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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5호] 인터넷서 화제 모은 이 한국여자, 분위기가 묘해 인스타그램 찾아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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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삼성과 LG에서 만든 가상 인물</strong></div><p>요즘 브랜드들 사이에서는 페르소나, 세계관의 열풍이 불고 있다. 빙그레의 빙그레우스를 시작으로 신세계 면세점의 시간여행자 ‘심삿갖’, 삼양식품의 ‘호치’ 등 다양한 캐릭터 페르소나가 생겼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19802"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17호] 엉성한 포즈의 이 남자, 사실은 유명 백화점의 모델입니다</a></p><p>캐릭터뿐만이 아니다. 3D 가상 인플루언서는 온라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광고모델이다. 해외에서는 릴 미켈라, 이마, 슈두 등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로지와 루이가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541_70c947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빙그레우스, 릴 미켈라(lilmiquela), 로지(rozy)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렇게 국내외 온라인에서 가상 인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에서 제작한 가상 인물이 색다른 돌풍을 불러오고 있다.</p><p>최근 ‘삼성 걸’이라는 닉네임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에서 제작한 영업 교육용 가상인간 캐릭터 ‘삼성 샘(Samsung Sam)’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604_7ec582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 샘 캐릭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샘은 지난 5월 브라질 아트 프로덕션인 '라이트팜'이 제일기획과 협업해 만든 3G CG 캐릭터다. 샘은 갸름한 외모에 갈색 단발머리, 파란색의 큰 눈을 가졌으며, 삼성 갤럭시가 적혀 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다.</p><p>샘은 광고용이 아닌 교육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공개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틱톡에서 ‘<a href="https://www.tiktok.com/tag/samsungsam" target="_blank" class="link">#samsungsam</a>’ 해시태그로 6,700만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703_b3a911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틱톡 ‘samsungsam’ 해시태그 검색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57937" class="cu_title" target="_blank">삼성전자 "샘의 세계적인 인기에 우리도 당황하는 중" (사진 30장 이상, 동영상)</a></div><p>샘이 주목을 받으면서 올해 1월 LG전자가 선보였던 가상인물 '<a href="https://www.instagram.com/reahkeem/" target="_blank" class="link">김래아</a>'도 재조명받고 있다. 래아는 23세의 싱어송라이터 겸 DJ로 명확한 페르소나가 설정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743_b4125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래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래아는 가상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릴 미켈라, 로지와 비슷하게 실제 사람 같다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가 만든 가상인물이지만 LG의 제품을 홍보하기보다는 실제 사람처럼 전시회에 간 사진, 음식을 먹는 사진, 셀카 등 게시물을 올려 게시물을 보기에는 불편함은 없다.</p><p>현재 래아는 인스타그램에서 1만 15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지난 3월을 끝으로 더이상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래아야 살아 있니…?) 삼성도 샘이 교육용 캐릭터기 때문에 샘을 통해 다른 활동은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필자는 샘과 래아의 팬으로 두 가상 인물을 활용한 마케팅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SNS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길 바란다.</p><div><strong>카카오 구독을 ON해라!!</strong></div><p>필자는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를 매우 잘 쓰는 사람이다. 이모티콘 플러스 서비스가 출시됐을 때는 매우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제는 필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현재는 제일 잘 쓰고 있는 구독 서비스다.</p><p>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는 우리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신문, 우유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이모티콘부터 세탁, 도시락 등 그 영역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가 정기 구독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838_cfd047c3.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figcaption></figure><div></div></div><p>카카오는 지난 15일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 ON’을 출시했다. 구독 ON에서는 정기적으로 구독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식품, 가전, 생필품 등 실물 상품뿐 아니라 청소, 세탁 등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는 다양하다.</p><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구독ON 내에 있는 써보기 탭과 발견하기 탭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독하면 된다. 써보기 탭에서는 이용자가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할인 및 무료 구독 상품을 선보이며, 발견하기 탭에서는 이용자에게 경험을 제안하고, 큐레이션하는 상품을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0920_ac0ad9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 구독ON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카카오는 구독 ON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쉽게 구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과거에는 상품 또는 브랜드별로 각각 관리해야 했다면, 구독 ON으로는 구독하고 있는 상품 내역, 결제 스케줄 확인, 해지 신청 등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p><p>카카오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정기 구독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주 상품을 업데이트해 제공할 예정이다.</p><div><strong>첫 공식 스토어 오픈한 넷플릭스와 구글</strong></div><p>최근 콘텐츠, IT 기업들이 수익을 얻기 위해 자체 스토어 오픈에 나섰다. 대표적인 OTT 플랫폼 기업인 넷플릭스는 자체 IP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을 열었고, 구글은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p><p>두 기업은 왜 매장을 오픈한 것일까.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자사 스토어를 오픈한 넷플릭스와 구글을 한 번 살펴보자.</p><div><strong>넷플릭스의 온라인스토어</strong></div><p>넷플릭스가 온라인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름은 넷플릭스 닷숍(Netflix.shop). 아직은 미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나라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p><p>넷플릭스는 후발 주자들의 경쟁력에 위기를 느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OTT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는 2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디즈니플러스, 애플 등 후발 주자들의 빠른 성장으로 위기감을 느낌과 동시에 콘텐츠 구독 서비스 외에 다른 수익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 스토어로 이용자들을 확보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1008_4e2a6a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닷숍 판매 상품</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는 넷플릭스닷숍에서 인기를 끈 콘텐츠 IP를 활용한 시계나 보석, 수집용 피규어부터 스트리트웨어, 홈 데코레이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p><p>현재는 인기 애니메이션 ‘야스케’와 ‘에덴’에 등장하는 캐릭터 의류와 인형 등을 판매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기묘한 이야기’, ‘뤼팽’, ‘위쳐’ 등을 활용한 아이템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strong>구글 공식 스토어 오픈</strong></div><p>구글도 드디어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p><p><a href="https://blog.google/products/devices-services/google-store-nyc-opening" target="_blank" class="link">구글</a>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 첫 번째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글이 자체 매장을 공식적으로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난 적은 있지만, 정식 매장은 처음인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1045_825f48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구글</figcaption></figure><div></div></div><p>구글 스토어는 인테리어부터 매장 활용도까지 애플 스토어와 매우 유사하다. 매장은 통유리로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했으며, 내부 벽면과 테이블에 각종 구글 기기들을 전시해놓았다. 또한, 매장에는 매장 안내와 AS를 전담하는 직원이 상주해있다.</p><p>이곳에서는 구글에서 출시된 제품들을 단순히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라이프스타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21/img_20210621151122_10e4dcc2.jpg" alt=""></figure><div></div></div><p>구글은 이용자들이 구글 스토어에서 픽셀 스마트폰과 네스트홈은 물론 구글 검색·어시스턴트·지도 등 구글 제품의 모든 특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몰입 방식을 고민하여 매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p><p>구글은 구글 스토어 매장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는 했지만, 현재 구글 스토어는 뉴욕에 있는 매장이 유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스토어는 코로나 19가 종식된다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가 될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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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1178</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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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88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5/202106150904145317.jpg</image>
            <pubDate>Tue, 15 Jun 2021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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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4호]  MBC 뉴스가 뭔가 이상하다… 아나운서가 이렇게 옷 입고 감정 섞어 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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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언론사가 틱톡을 활용하는 방법</strong></div><p>틱톡을 시작으로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트위터, 스냅챗 등 숏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졌다. 이용자들은 소셜미디어를 이동하지 않아도 원하는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숏폼 플랫폼의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생산 및 소비되는 콘텐츠도 비슷해지는 현재의 숏폼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콘텐츠를 소개한다.</p><p>인플루언서가 넘쳐나는 틱톡에서 당당히 그들만의 무기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언론사다. 사회 이슈, 정보, 상식, 주식, 암호화폐 등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틱톡의 숏폼 포맷에 맞게 알기 쉽고 가볍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숏폼 콘텐츠로 생산하고 있다. 기존 텍스트에 한정되었던 이런 정보를 언론사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스스로 변화하며 직접 이용자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이다.</p><p>그 중 1020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채널들을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1506_b79cce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머니투데이, 스브스뉴스, 헤이뉴스 틱톡 </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먼저 살펴볼 채널은 경제 전문지 <a href="https://www.tiktok.com/@moneytodaynews?" target="_blank" class="link">머니투데이</a>다. 머니투데이는 슬라임, 클레이, 최준·도비 짤 등 1020세대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활용해 경제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있다.</p><p>영상 제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주식하면 폭망하는 개미 유형 4’, ‘조져지기 전에 주식 차트 조지자’, ‘이런 사람은 삼전 피하자’, ‘바나나 슬라임으로 보는 매수와 매도’ 등 1020세대의 문법으로 제목을 달아 그들과의 벽을 허물고자 시도하고 있다.</p><p>이와 비슷하게 <a href="https://www.tiktok.com/@subusunews.official" target="_blank" class="link">SBS 스브스뉴스</a>와 <a href="https://www.tiktok.com/@hey.news" target="_blank" class="link">JTBC 헤이뉴스(hey.news)</a>의 두 채널은 경제뿐만 아니라 1020세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해 스토리를 더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인 TV 뉴스에서 ‘등산하다가 곰이랑 눈 마주친 영상’, ‘야쿠르트 카트 정말 로봇이 된다고?’, ‘대통령을 때렸다’ 등 제목을 가진 콘텐츠를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화제가 된 이슈들을 숏폼 플랫폼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2213_93444c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14F, 위키트리 틱톡</figcaption></figure><div></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5/img_20210615090433_7f0e90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다솜 아나운서/ MBC 14F 틱톡  </figcaption></figure><div></div>진행자가 있는 숏폼 콘텐츠도 있다. <a href="https://www.tiktok.com/@mbc14f?lang=ko-KR" target="_blank" class="link">MBC 14F팀</a>이 운영하는 채널의 콘텐츠에는 MBC 아나운서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섰다. 기존 방송과는 다르게 다양한 연기와 감정을 섞어서 진행하다 보니 14F 콘텐츠의 팬들도 많다.</p><p>마지막으로 소개할 채널은 <a href="https://www.tiktok.com/@wikitree.official" target="_blank" class="link">위키트리</a>다. 위키트리는 뷰티, 패션, 사회 등 다양한 이슈들을 전달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 ‘오늘은머니’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이슈들을 위키트리만의 색깔로 편집하여 전달하고 있다.</p><div><strong>한국인은 네이버와 쿠팡에서 가장 많이 결제합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2306_73ae23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쿠팡</figcaption></figure><div></div></div><p>필자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쿠팡을 살펴보는 편이다. 쿠팡을 검색하여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이 로켓배송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로켓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면 쿠팡으로 구입을 하고, 아니면 네이버를 검색해 최저가 상품을 찾는다. 음식을 배달시킬 땐 주로 배달의민족을 사용해 주문한다. 로켓배송이 아니면 배송에 걸리는 기간은 다 비슷한 것 같다.</p><p>이렇게 살펴보니 필자가 혼자 사용하는 온라인 서비스만 해도 세 가지가 넘는다.</p><p>최근 많은 사람들이 필자처럼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11번가 티몬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로 상품을 구입하고 있을 것이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업체 중에서 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결제된 곳은 어디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2349_d2eb71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월 한국인이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였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한달동안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했으며, 결제 추정 금액은 약 3조 655억 원이었다.</p><p>그다음으로 쿠팡 (2조 9173억 원), 이베이코리아(1조 5,988억 원), 배달의민족 (1조 5,069억 원), 11번가 (1조 906억 원), SSG닷컴 (4815억 원), 구글 (460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p><p>각 세대별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20대부터 40대 소비자는 네이버를 자주 쓰지만 50대 이상 소비자는 쿠팡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p><p>세대별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를 살펴보면 20대는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이베이코리아, GOOGLE, 11번가, 티몬 순, 30대는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이베이코리아, 11번가, 티몬, SSG.COM 순으로 나타났다. 40대는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배달의민족, 11번가, SSG.COM, GS홈쇼핑 순, 50대 이상은 쿠팡,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11번가, GS홈쇼핑, 롯데홈쇼핑, CJ ENM 순이었다.</p><div><strong>제페토 ‘한국판 로블록스’ 된다</strong></div><p>제페토가 로블록스와 비슷한 '게임 만들기' 기능을 선보인다.</p><p>지난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제페토는 올해 하반기 ‘제페토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에서 아바타들이 활동하는 가상공간 맵과 아이템 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p><p>지금도 제페토 내에 게임 요소가 담긴 맵이 있지만 그것은 네이버 제트가 직접 개발한 ‘공식맵’으로만 제한되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2435_35a818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패토 토이스토리맵 내 슈팅 게임</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제페토는 게임보다는 아바타들이 만나 소통하는 SNS적인 기능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단순한 소통보다 이용자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이용자들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8NVxvnlioUgDhYScQj" width="480" height="22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금까지 제페토에서 판매되는 아이템 가운데 80% 이상이 제페토 스튜디오를 활용해 만들어진 것이다. 제페토 스튜디오 이용자도 이미 70만 명을 넘어섰고, 제출된 아이템 수는 200만 개에 달한다.</p><p>제페토의 이런 변화는 미국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를 겨냥한 것으로 확인된다. 로블록스는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맵과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작하여 이용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이뤄져있다. 로블록스 내 일반인들이 만든 게임만 5,000만 개가 넘었다.</p><p>올 하반기 제페토에서 적용되는 게임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게임과 서비스가 개발되어 로블록스처럼 제페토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생태계가 되길 기대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14/img_20210614162645_c8b6ee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페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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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8852</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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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64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202106071827016728.jpg</image>
            <pubDate>Tue, 08 Jun 2021 0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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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3호] 카카오가 모두가 고대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그런데 카카오톡에 이 기능을 안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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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미국에서는 이 앱이 유행이래!</strong></div><p>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SNS 앱이 있다. 언뜻 보면 인스타그램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p><p>이 앱은 한국에서는 조금 낯선 파파라치(Poparazzi)라는 앱이다. 파파라치는 2021년 5월 출시한 앱으로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인스타그램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 피드에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img_20210607154830_bd946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poparazzi</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스타그램과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파파라치에는 내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가 없다. 그 대신 친구나 다른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 올릴 수 있다. 이름 그대로 파파라치가 되는 것이다.</p><p>내 사진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파파라치에에서는 후면 카메라를 사용해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찍은 사진에 친구를 태그하면 상대방 피드에 내가 찍은 사진이 올라간다. 즉, 내 피드에서는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없고, 다른 사람이 나를 촬영해 태그한 사진만 확인할 수 있다.</p><p>댓글이나 리액션은 모두 스마트폰 그림 문자인 이모지로만 가능하다.</p><p>아직은 단점도 많다. 친구가 사진을 찍어줘야 피드가 구성되기 때문에 친구가 없으면 파파라치 내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 초기 클럽하우스처럼 iOS 앱스토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 특별한 경험을 하길 원하는 MZ세대를 겨냥할 수 있는 SNS로 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p><div><strong>카카오판 클럽하우스</strong></div><p>음성 SNS가 확실히 대세 이긴 대세이다. 페이스북이 ‘라이브 오디오 룸’을, 트위터가 ‘스페이스’를 출시하는 등 기존 SNS 플랫폼들이 음성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를 밝힌 바 있다. 이 시점에서 카카오도 음성 플랫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img_20210607154924_1485ff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카카오가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음성형 SNS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이름은 ‘음(mm)’. 대화를 시작하기 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탄사 ‘음…’에서 이름을 따왔다.</p><p>음의 가장 큰 특징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다. 클럽하우스나 트위터의 스페이스 같은 경우 화자와 청자가 구분되어 있지만, 청자도 함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음의 참석자는 라디오처럼 댓글, 이모지, 박수 등을 활용해서만 스피커와 소통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8/img_20210608101950_bf8cc0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figcaption></figure><div></div></div><p>음은 카카오톡과는 별도의 앱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카카오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가입하여 대화방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클럽하우스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버전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p><p>카카오 측은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분석하여 다양한 기능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 인증서, 멀티프로필 등 카카오의 기존 서비스 자산들과 연동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p><div><strong>트위터의 다채로운 전략</strong></div><p>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7154"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29호</a>에서 트위터가 음성 서비스 스페이스를 선보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 트위터가 또 다른 서비스 출시를 위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해서 살짝 들여다보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img_20210607154946_18c188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hutterstock/twitter</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위터가 테스트 중인 서비스는 ‘트위터 블루’라는 구독 서비스다. 지난 3일 <a href="https://blog.twitter.com/en_us/topics/company/2021/introducing-twitter-blue.html" target="_blank" class="link">트위터 블로그</a>에는 ‘트위터 블루’의 테스터 버전이 호주와 캐나다에서 공개됐다는 소식이 게재됐다.</p><p>트위터 블루는 지난 2020년부터 트위터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던 서비스다. 일부 유저들에게 테스트를 진행하며 얻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수정되어 호주와 캐나다에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p><p>트위터 블루에는 내가 원하는 트윗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는 북마크 폴더 기능과 트윗에 최대 30초까지 타이머를 설정해 보낸 트윗을 취소할 수 있는 트윗 취소 기능, 긴 트윗을 읽기 쉬운 텍스트로 전환해주는 리더 모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p><p>트위터 블루의 구독료는 캐나다 달러로 월 $3.49(약 3,200원) 혹은 호주 달러 $4.49(약 3,900원)로 측정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div><strong>요즘 제페토, 로블록스말고 다른 게 유행이라던데?</strong></div><p>메타버스라고 하면 AR 아바타 제작 앱 제페토와 로블록스 게임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이들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는데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서비스이다. 필자도 제페토에 적응하기 위해 며칠 밤낮을 새워봤지만 능숙하게 플레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p><p>위 서비스들은 말 그대로 게임의 요소가 강하다 보니 실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이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 최근 이런 니즈를 노린 또 다른 메타버스 서비스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p><p>미국 스타트업 ‘게더’가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은 국내에서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나 실리콘밸리에 있는 IT기업들이 재택근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img_20210607155219_220d66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게더타운 내 방에 있는 필자 아바타</figcaption></figure><div></div></div><p>게더타운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게더타운을 접속하면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 게임 ‘바람의 나라’가 떠오르는 아바타는 그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p><p>조작법도 매우 간단하다. 방향키만 사용하면 된다. 방향키를 사용해 움직이다 보면 화이트보드에 적힌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도 있고,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p><p>게더타운의 큰 특징은 회의실이나 특정 공간으로 이동하면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대화를 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람과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상대방 근처로 가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켜져 대화가 가능하며, 자리가 멀어지면 자동으로 대화가 끊긴다.</p><p>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진짜 사무실처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책상 위에 책이나 스탠드, 머그컵 등을 자유롭게 올려놓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7/img_20210607155302_f41f7e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자가 책상에 올려놓은 아이템들</figcaption></figure><div></div></div><p>필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라면 게더타운을 도입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직원들은 출퇴근하는 기분도 낼 수 있으며, 사무실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하는 데에도 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게더타운으로 사용되어 커뮤니케이션을 바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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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6472</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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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41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1/202106010928186320.jpg</image>
            <pubDate>Tue, 01 Jun 2021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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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2호]  이 코로나19 시국에 건국대학교가 뜬금없이 '학교 축제'를 개최한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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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6/01/img_20210601092732_15181a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국대학교 전경 / 사진=건국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코시국이라 가능한 건국대의 특별한 축제</strong></div><p>이 시국에 축제가 무슨 말인가? 하지만, 건국대학교는 시국에 걸맞게 센스있는 대학교 축제를 진행했다. 건국대학교가 준비한 이 독특한 축제는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 시국임에도 안전하게 즐겼고 이색적이고 참신했다는 호평만을 남겼다.</p><p>건국대학교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비대면축제 ‘Kon-Tact 예술제’를 진행했다. 축제는 VR 게임 기업 ‘플레이파크’와 함께 만든 가상공간 캠퍼스인 ‘건국 유니버스’에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측은 가상공간인 건국 유니버스에 학교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여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kPwq1JTQ1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건국대학교 측은 학생들이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탈출, 캠퍼스 투어 등 여러 게임을 준비해 건국 유니버스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p><p>아쉽게도 건국 유니버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는 없었다. 건국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만 참여가 가능했고, 그들에게 축제에 대한 안내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됐다. 건국 유니버스 캐릭터는 해당 메시지를 받은 학생들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PC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생성되게 했다. 학생들은 생성된 캐릭터를 자유롭게 꾸며 가상 공간에서 친구들을 만나 축제를 즐겼다.</p><p>건국대학교 재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진행된 축제가 생각보다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21학번 신입생들은 건국 유니버스로 학교 지리를 익힐 수 있었다고 한다. 서버가 불안정했지만 학생들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단과대 건물 앞에 모여서 사진을 찍기도 했고,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면서 축제를 즐겨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31/img_20210531164723_e00fbd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국대학교 총학생회/플레이파크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zE_xP1m7r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방탄소년단이 세운 또 다른 기록</strong></div><p>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버터(Butter)’로 빌보드, 오리콘, 영국 오피셜 차트 등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음악 차트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p>트위터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앨범 버터(Butter)와 관련한 트윗량이 전 세계 3억 건을 넘었다는 소식을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5월 21일 방탄소년단은 신곡 버터 발매 소식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하루 동안 버터와 관련한 트윗량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전 세계를 통합하여 약 3,100만 건의 트윗량이 발생했다. 트윗량이 가장 많았던 시간은 앨범이 공개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였다. 해당 시간 동안 버터의 트윗량은 약 500만 건이었다.</p><p>국가별로 트윗량을 살펴봤을 때는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등 순으로 트윗이 발생했다. 앨범 발매 직후 해시태그 #BTS_Butter, #BTS, #방탄소년단, #BTSBackWithButter, #BTSArmy, #SmoothLikeButter 등이 전 세계 트렌드 상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p><div><strong>유튜브 구독자 1명인데도 광고를?</strong></div><p>요즘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적은 구독자지만 열심히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와 소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이들에게 힘 빠지는 소식이 전해졌다.</p><p>구글이 오는 6월부터 유튜브 내 모든 영상에 광고를 붙이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31/img_20210531164912_7337fe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계없는 사진/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구글은 5월 19일<a href="https://youtube-kr.googleblog.com/2021/05/blog-post_19.html" target="_blank" class="link">유튜브 한국 블로그</a>에 ‘유튜브 서비스 약관 업데이트’와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작년 11월 미국에서 시행된 유튜브 서비스 약관 업데이트를 오늘(1일)부터 미국 외 지역 사용자에게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p><p>약관이 업데이트되면 구독자가 단 1명인 채널을 포함하여 유튜브에 업로드된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게 된다.</p><p>기존에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하지 않으면 동영상에 광고가 붙지 않았다. YPP에 가입해 구글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구독자 1,000명 이상을 보유하면서 시청 시간은 4,000시간을 넘어야 한다. 이 기준을 넘은 채널 운영자가 YPP에 가입하면 유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했다. 광고 수익은 유튜브와 계정 주인이 45:55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p><p>하지만 약관이 업데이트되면서 YPP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구독자가 단 한 명이라도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광고를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이때 발생하는 수익,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채널들의 광고수익은 모두 유튜브가 가져가게 된다.</p><p>엄격한 조건 때문에 유튜브의 모든 채널들이 YPP에 가입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YPP에 가입하지 않은 채널의 경우 구독자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구글이 약관 업데이트를 하는 이유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입자를 늘리기 위함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유튜브의 모든 영상에 광고가 삽입되면 불편함을 느낀 이용자들이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div><strong>이제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숨길 수 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31/img_20210531165020_673c1b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스타그램에서 내가 올린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다.</p><p>인스타그램은 지난 26일<a href="https://about.instagram.com/ko-kr/blog/announcements/giving-people-more-control" target="_blank" class="link">블로그</a>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새로 적용된 기능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직접 게시물의 좋아요 수의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p><p>이번 업데이트는 2019년부터 진행한 자체 테스트의 결과를 토대로 적용됐다. 인스타그램이 좋아요 수를 숨기는 테스트를 진행한 이유는 이용자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 좋아요 수에 대한 부담감을 느낀다는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p><p>인스타그램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여러 이용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용자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결정했다. 무조건 좋아요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좋아요를 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이용자들이 좋아요 수의 공개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p>인스타그램 좋아요 숨기기는 ‘설정 &gt; 알림 &gt; 게시물, 스토리 및 댓글’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전체 게시글이 아닌 특정 게시글의 좋아요 수를 숨기고 싶으면 해당 게시글의 설정을 눌러 좋아요 수를 숨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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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4127</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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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2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6/202105261431105478.jpg</image>
            <pubDate>Thu, 27 May 2021 0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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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심가득 리포트] 쿠팡, 마켓컬리만 알고 있는 당신에게 알려드리는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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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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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i>#내돈내시 #회는사랑임 #번창해주세요엉엉 #지극히개인적인리뷰 #광고아님</i></div></div><div><div><i>어제 유튜브에서 광어회 먹방을 보고 났더니 아침부터 회가 생각났다. 회사에 도착해도 회가 땡기는 걸 보니 오늘 저녁에는 꼭 회를 먹어야겠어! 어디보자. 지금 마켓컬리나 쿠팡에서 주문하면 내일 올 텐데… 그냥 마트나 갈까 생각하던 중에 얼마 전에 알게 된 ‘오늘회’가 생각났다. 지금 시각은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만 주문하면 되니까 시간은 충분해!</i><i>누구보다 빠르게 숙성 광어회 1인분과 물회, 딱새우까지 알차게 담고 주문 버튼을 눌렀다. 주문 완료!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배달되어 있을 회를 생각하며 다시 몸을 책상 앞으로 이끈다.</i></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6/img_20210526141439_4be4f7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팡, 마켓컬리, 오늘회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리는 흔히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라고 하면 샛별배송의 마켓컬리와 로켓배송의 쿠팡을 떠올린다. 두 곳 중 새벽 배송을 가장 먼저 선보인 곳은 마켓컬리이다.</p><p>마켓컬리는 2014년 12월 31일 배우 전지현 씨를 모델로 사용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쿠팡, SSG, G마켓 등 온라인 상거래 커머스는 많았지만 새벽 배송은 생소했던 때였다. 하지만,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을 시작으로 이제는 쿠팡, SSG, 올리브영 등에서도 당일, 또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p>마켓컬리의 새벽 배송이 가장 왕성했던 시기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될 초기였다.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기 시작하면서 식료품을 빠르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도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는데, 그런 사람들의 필요를 마켓컬리가 채워주었다.</p><p>현재, 한 달 동안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켓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주문 수는 작년에 비해 약 2만 건이 증가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마켓컬리의 가장 큰 특징은 샛별배송 서비스다. 밤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새벽 7시까지 집 앞에 배송을 해준다.</p><p>수도권으로 한정되었던 샛별배송은 5월 1일부터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마켓컬리는 올해 안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6/img_20210526141705_95cb0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격·서비스 비교/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켓컬리가 샛별배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면 ‘회’라는 상품군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서비스가 있다. ‘오늘식탁’에서 서비스하는 ‘오늘회’이다.</p><p>오늘식탁은 2017년 3월 12일, ‘오늘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늘회는 회를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 사람보다 “회는 그냥 마트에서 사는 게 편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잡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신선한 회를 바로 배송해주는 것이 오늘회가 하는 일이었다.</p><p>오늘회는 2019년 20억, 2020년 135억 원의 연간매출을 올릴 정도로 회러버들의 입소문을 시작으로 급격한 성장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오늘회는 일반적인 식품 배달업체에서도 취급에 주의가 필요한 ‘회’라는 식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부터 차별점을 두었다. 소비자의 주문을 미리 예측하여 각 산지에 있는 제휴 업체로부터 신선한 회를 제공 받아 자체 물류센터에 보관하고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후 7시에는 배송이 완료되어 저녁으로 바로 먹을 수 있다.</p><p>오늘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제주 딱새우회, 남해 갑오징어, 속초 물회 등이다. 모두 산지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지만 오늘회 덕분에 이런 귀하신 분들을 집에서 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다. 그것도 당일배송으로!</p><p>오늘회의 자체 배송 서비스는 아직 서울 및 경기 지역 16개 도시에 한정되어 있지만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p><div><strong>글을 마치며...</strong></div><p>에디터U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소비자들이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빠른 배송 속도에도 적응이 됐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새벽에 도착하지 않는 소식을 알았을 때 그 불안함과 초조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며, 일반 택배 배송에 2~3일 소요된다는 사실에도 ‘느리다’라고 감지되기 시작했다.</p><p>이런 때에 내가 구입한 회를 새벽이 아닌 저녁에 받을 수 있는 오늘회 서비스는 필자에게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다.</p><p>최근에는 마켓컬리, 쿠팡처럼 빠른 배송을 제공하는 곳과 회나 아이스크림, 꽃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의 상품을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인기가 대단하다. 올리브영 앱에서 오늘드림으로 화장품을 구입하면 몇 시간 내에 받을 수 있고,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면 오늘 받을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p><p>이처럼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도 이용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가 크다. 오늘회는 올해 말까지 하루에 배달 가능한 횟수를 5번까지 늘리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아침에 주문하면 점심에, 점심에 주문하면 오후 간식이나 저녁, 저녁에 주문하면 야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 어찌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겠는가.</p><div><i>저녁에 먹을 맛있는 광어와 물회, 딱새우 생각에 기분이 설레는군.아직 점심도 먹기 전이지만저녁 메뉴를 정하지 못했다면 오늘회에 접속해보는 건 어떨까.</i></div><div><i></i></div><div><i>그럼 이만, Adios Amigo!</i></div><div><i><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6/img_20210526143208_9c9e0b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늘회</figcaption></figure><div></div></i></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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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2453</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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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16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202105241622308614.jpg</image>
            <pubDate>Tue, 25 May 2021 08: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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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1호] 카카오 코인 '클레이튼'의 가격이 한때 급등한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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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네이버와 카카오, 디지털화폐 시장에 진출</strong></div><p>최근 네이버와 카카오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두 기업이 잇달아 디지털화폐 시장 진출을 발표한 데서 콘텐츠뿐만 아니라 디지털화폐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022_19eea3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렇다면 네이버와 카카오가 눈독 들이고 있는 CBDC는 무엇일까. CBDC는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줄임말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전자화폐를 말한다. CBDC는 국가가 책임지는 전자화폐이기 때문에 다른 가상화폐보다 안정적이며 수요 변화에 따라 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p><p>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격 변동성이 심한 민간 가상화폐에 대응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잇달아 도입을 결정하면서 우리 정부도 발맞춰 CBDC 도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한국은행 디지털 전자화폐의 경우 중앙이 발행하고 민간이 유통하는 형태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p><p>CBDC 공고에 가장 먼저 참여 의사를 전한 민간회사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라인플러스다. 그 다음으로 카카오의 그라운드X가 참여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127_4f81cf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라인 블록체인, 카카오 클레이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은행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CBDC 디지털화폐 모의실험을 진행한다. 이번 모의실험은 CBDC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과정이 될 것이다. 이 실험에 참여하는 업체는 향후 한국은행 CBDC 사업에서 유리한 역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와 네이버와 카카오 중 어떤 기업이 참여할지, 아니면 제 3의 기업이 참여자로 선정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카카오와 네이버는 암호화폐 발행사다. 카카오는 클레이튼, 네이버는 링크를 발행했다. 두 회사 모두 디지털화폐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셈. 아울러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등 디지털 은행 및 인터넷 결제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뛰어난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카카오의 노하우가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클레이튼의 가격이 한때 급등한 것은 카카오가 CBDC와 연계해 클레이튼의 서비스 분야를 넓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62221_dd5629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빗썸 전광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CBDC는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CBDC가 법정통화와 동일 비율로 현금 교환을 보장하는 까닭에 가치변동 위험이 있는 암호화폐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를 표방한다. CBDC와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더욱이 암호화폐는 가치 변동성으로 인해 투기 및 투자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때문에 CBDC의 발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파를 던지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일각에선 CBDC 발행이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보다 쉽게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는 시대를 CBDC가 열어줄 것이라는 것이다.</p><p>CBDC의 발행은 암호화폐의 주류 시장 진입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 위기를 느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기 않기 위해 CBDC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실제로 중국은 이르면 내년에 발행하는 디지털 위안화를 위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을 연일 압박하고 있다.</p><div><strong>스타일쉐어에 29CM까지 합체! 더욱 커지는 무신사</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200_ecf8c1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일쉐어, 무신사, 29CM</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여성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29CM를 인수한다.</p><p>무신사는 지난 17일 스타일쉐어와 29CM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수는 무신사가 스타일쉐어·29CM 지분을 100%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규모는 3000억 원에 달한다.</p><p>무신사가 거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스타일쉐어와 29CM를 인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무신사의 여성복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p><p>현재 무신사 이용자는 800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1020세대 남성이다. 무신사는 메인 타겟인 1020 남성뿐만 아니라 2030세대 여성을 유입시키기 위해 여성복 플랫폼 ‘우신사(WUSINSA)’를 론칭하기도 했지만 큰 효과를 얻지는 못하기도 했다.</p><p>무신사에 비해 스타일쉐어와 29CM는 여성 이용자 비율이 높다. 스타일쉐어 전체 회원의 약 80%가 15~25세 여성이며, 29CM도 이용자 대부분이 25~45세 여성이다. 무신사는 이번 인수로 스타일쉐어와 29CM의 여성회원이 자연스럽게 자사 플랫폼으로 흡수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p><p>무신사는 이번 29CM와 스타일쉐어 인수로 여성복 부문을 강화하여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strong>카카오페이지 '톡드립', 오픈은 했지만</strong></div><p>‘톡드립’이라는 서비스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카카오페이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숏폼 콘텐츠 서비스다. 숏폼 콘텐츠라고 해서 짧은 영상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다. 톡드립은 영상, 웹툰,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카카오톡 대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232_2fd37c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톡드립은 500여 편의 콘텐츠가 담겨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뿐만 아니라 외부 IP 콘텐츠도 있어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p><p>오리지널 콘텐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내 에디터팀이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29일부터 톡드립 카테고리에 ‘엔터톡’, ‘낄링타임’, ‘톡드립-귀엽zoo’ 등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이 때 시작된 낄링타임은 24일 기준으로 약 1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와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p>카카오페이지는 톡드립에 피식대학, 짤툰, 무한도전, 두시탈출 컬투쇼 등 외부 IP도 대거 적용했다. 각 에피소드를 카카오톡 형태로 재가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p><p>현재는 카카오 에디터팀에 의해 콘텐츠가 생산 및 제공되고 있다 보니 획일적인 포맷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다. 일반 사용자들의 참여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갈지가 주목할 만하다.</p><p>톡드립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앱과 카카오톡 앱 내 페이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335_2a3bf2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톡드립 '무한도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인이 가~장 많이, 자주, 오래 사용하는 앱</strong></div><p>한국인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가장 많이, 가장 자주 사용하고 유튜브를 가장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425_f052ac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4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조사됐다. 전 세대를 합쳐 4253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p><p>그 뒤를 유튜브(4039만 명), 네이버(3716만 명), 쿠팡(2216만 명), 밴드(1991만 명), 인스타그램(1593만 명), 네이버 지도(1578만 명), 배달의민족(1529만 명), 당근마켓(1440만 명), 페이스북(1062만 명)이 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24/img_20210524150450_b376a6d9.jpg" alt=""></figure><div></div></div><p>전 세대를 합쳐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한 앱은 유튜브였다. 총 680억 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톡(292억 분), 네이버(202억 분), 인스타그램(60억 분), 페이스북(41억 분), 다음(37억 분), 틱톡(34억 분), 네이버 웹툰(32억 분), T map(28억 분)이 그 뒤를 이었다.</p><p>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이었다. 전 세대를 합쳐 총 1079억 회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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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51658</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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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9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202105171730327545.jpg</image>
            <pubDate>Tue, 18 May 2021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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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30호] 네이버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유료 콘텐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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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드디어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지만…</strong></div><p>지난해부터 예고됐던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이 미국에서 출시됐다.</p><p>클럽하우스는 10일(현지시각)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베타버전 출시 소식을 전했다. 베타버전은 미국에서만 우선 출시되며 빠른 시일 내에 전 세계에서 다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럽하우스 측은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도 초대 기반 시스템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p><div><a href="http://www.joinclubhouse.com/blog/welcome-android-users" class="cu_title" target="_blank">Clubhouse - ???? Welcome Android Users!</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111_00a0c2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럽하우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3월 출시된 음성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는 올해 초 해외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국내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의장 등이 스피커로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올해 초 그 이용자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더니 현재는 매우 적은 수의 이용자들만 확인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158_ce1611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글 데이터 트렌드 ‘클럽하우스’ 검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클럽하우스의 이와 같은 하락세는 인플루언서들의 이탈, 제한된 인원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 개인정보 유출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p><p>또한, 클럽하우스 흥행으로 기존의 대형 SNS 플랫폼들이 자사 플랫폼에 오디오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슬랙 등 SNS 플랫폼에서 실시간 오디오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트위터는 누구나 대화방을 열고, 접속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평소에 사용하던 SNS에서 오디오 서비스를 출시하니 이용자들은 접근성이 좋은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p><p>이번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과거의 인기가 다시 한번 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본다.</p><div><strong>네이버에서 콘텐츠를 돈 주고 볼 수 있다면?</strong></div><p>각 플랫폼에서 다양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필자도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하고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는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쇼핑할 때마다 네이버페이 최대 5%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p><p>콘텐츠를 구독한다면 어떨까? 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진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에서 무분별하게 콘텐츠를 접하는 이용자들에게 구독료를 받고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334_0a152a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figcaption></figure><div></div></div><p>네이버는 지난 11일 이용자들을 위해 새로운 구독 서비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였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창작자가 쉽게 콘텐츠를 판매하고, 이용자는 쉽게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이다.</p><p>현재는 조선, 경향 등 일부 언론사와 부딩, 캐릿 등 뉴스레터 제작사를 포함해 25개 채널이 베타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후 업데이트될 정식 버전에서는 누구나 창작자로 자유롭게 참여해 콘텐츠를 등록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도 카카오도 오는 8월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 ‘샵(#)’ 탭을 통해 이용자의 취향, 관심사에 맞는 언론사,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구독해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p><div><strong>언론사들이 MZ세대를 위해 선보이는 코너</strong></div><p>기성 언론사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하는 MZ세대를 위해 그들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434_0d0711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일보 '밀실'</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중앙그룹은 2019년 7월부터 20대 기자들이 만드는 뉴스 ‘<a href="https://news.joins.com/Issue/11213" target="_blank" class="link">밀실</a>(밀레니엄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밀실의 20대 기자들은 호기심이 생기면 직접 발로 뛰어 MZ세대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재를 선정하고, 직접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한다.</p><p>아동학대 내용을 담은 ‘“엄마 아닌 괴물이었어요" 살아남은 아이는 천륜을 끊었다’와 여성 스토킹에 대한 ‘"너 OO역이지? 집 안 가?" 몇 시간째 날 지켜본 '그놈'의 문자’’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부터 ‘회식은 '더치' 퇴근은 '눈치'… 어제 온 신입이 또 그만뒀다’와 같이 MZ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기사로 다루고 있다.</p><p>이외에도 JTBC는 인스타그램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a href="https://www.instagram.com/_hey.news_/?hl=ko" target="_blank" class="link">헤이뉴스</a>’와 팟캐스트, 플로 등 오디오 플랫폼으로 콘텐츠 전달하는 ‘<a href="https://livesmarter.joins.com/" target="_blank" class="link">듣똑라</a>’와 ‘<a href="https://news.joins.com/Jpod/Channel/8" target="_blank" class="link">정글라디오</a>’를 운영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516_4bf43f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듣똑라, 정글라디오, 싱글파이어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p>머니투데이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5CyCSvCdoEP-VgQmFq3iww" target="_blank" class="link">싱글파이어</a>를 런칭했다. 재테크 방법과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업로드해 MZ세대 이용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일경제신문은 ‘스물스물’ 코너를 선보여 사회초년생 독자들을 위한 대학가, 직장 이슈 등을 취재해 뉴스로 전달하고 있다.</p><div><strong>‘민지'가 누군지 알아?</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610_f0e045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지맨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MZ세대 사이에서 ‘민지’라는 친구가 핫하다고 한다. 필자 친구 중에도 박민지, 김민지 등 민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어떤 친구이길래 유명하기까지 한 걸까?</p><p>필자가 소개할 민지는 중앙일보가 MZ세대들을 타겟으로 설정한 페르소나이다. 민지는 MZ세대를 의인화한 이름으로, 취향이 확실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MZ세대를 뜻한다. 중앙일보는 개성이 강한 민지들을 위한, 민지들이 좋아하는 공간 ‘민지맨션’을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7/img_20210517151637_727080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와디즈 '민지맨션'</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번째 민지맨션은 ‘리러브(Re-Love)’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우리가 지금 다시 사랑해야 하는 나 자신, 지구, 중고거래, 역사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p><p>중앙일보는 MZ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민지맨션은 한 타임에 최대 20명의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제한된 인원만 입장해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함은 MZ세대들로 하여금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p><p>또한 민지맨션의 체험권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됐다. 와디즈에서 진행한 민지맨션 펀딩은 목표금액의 343%를 달성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p><p>민지맨션은 오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자신이 민지라고 생각한다면 혹은 민지가 궁금하다면 민지맨션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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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9606</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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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71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1/202105111100528210.jpg</image>
            <pubDate>Tue, 11 May 2021 11: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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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9호] 코로나 온라인 수업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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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제페토에도 NFT라니… 도대체 NFT가 뭐야?</strong></div><p>혹시 NFT(Non-Fungible Token)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p><p>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예술품, 부동산 등 내 자산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작품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p><p>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NFT는 예술 작품이다. NFT가 적용된 예술 작품은 진위 논란에 휩싸일 위험이 적다. 또한, 디지털 세상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보관하고 관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p><p>예술품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아트에 따르면 이렇게 만들어진 NFT 예술 작품은 지난 3월 초까지 전 세계에서 총 10만여 점이 거래됐으며, 거래 총액은 약 2220억 원에 달한다.</p><p>이런 NFT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만나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fGIcU-NE7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 4일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콘텐츠 제작사 '더 샌드박스'가 제페토와 협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 샌드박스는 가상공간에 게임을 만들어 직접 플레이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게임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더 샌드박스에 생성된 게임에 참여할 뿐만 게임, 캐릭터, 아이템 등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아이템들은 NFT으로 발행돼 이용자들끼리 거래할 수도 있다.</p><p>이번 두 회사의 만남으로 더 샌드박스 게임에는 제페토를 테마로 한 맵이, 제페토에는 더 샌드박스 테마의 맵이 만들어져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더 샌드박스는 제페토 테마의 독점 NFT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페토와 더 샌드박스는 이번 협업으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융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0/img_20210510151732_2ddc2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 샌드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드디어 시작된 트위터 스페이스</strong></div><p>트위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서비스가 한 가지 있다. 이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소셜 팟캐스팅 앱 제작사 ‘브레이커’를 인수했으며, 올해 초 ‘클럽하우스’가 출시돼 큰 화제를 모으자 iOS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안드로이드 이용자까지 테스트 대상을 확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0/img_20210510151918_3212a52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서비스 이름은 바로 ‘스페이스’. 스페이스는 트위터가 야심 차게 내놓은 라이브 음성 커뮤니티 기능이다. 트위터는 지난 4일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던 스페이스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a href="https://blog.twitter.com/ko_kr/topics/product/2021/spaces-is-here.html" target="_blank" class="link">트위터 블로그</a>)</p><p>스페이스는 꼭 팔로우를 하지 않아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적은 인원의 사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청취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p><p>현재, 트위터는 6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에게만 스페이스를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 제한된 인원에게만 개설 권한을 제공하지만 모든 이용자가 스페이스를 개설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p><div><strong>밈이 탄생하는 곳은 따로 있다?</strong></div><p>SNS 플랫폼에서 유행하고 있는 영상이 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피드를 내리다가 한 번쯤 영상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hXGwIpp5g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 영상은 애니메이션 둘리에 삽입된 곡과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을 재편집한 영상이다. 최근 이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유행하는 밈이나 짤을 합성해서 재편집하는 리믹스 영상이 많이 업로드되고 있다.</p><p>리믹스 영상의 매력은 상상도 못 한 조합으로 영상들을 합성한 것이다. 스폰지밥과 ‘롤린’, 피글렛과 가수 10cm의 ‘봄이 좋냐’ 등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지만 뜻밖의 조화로움 때문에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p><p>이런 리믹스 영상을 전문으로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채널도 있다. 유튜브 채널 분홍밤, 여유만만이 이에 해당한다. 종로 롤린은 지난 3월 여유만만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5월 10일 기준 조회 수 60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0/img_20210510152249_aa54c8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여유만만' 영상 목록</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Z세대의 비대면 학교생활</strong></div><p>학교에 가지 못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듣는 Z세대가 많아진 만큼 그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굿즈들이 유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굿즈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이다.</p><p>Z세대들은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조별모임을 할 때 주로 줌을 사용한다. 줌을 사용할 때 배경화면을 업데이트하면 자신의 집이 노출되는 것을 숨길 수 있기 때문에 Z세대 사이에서는 다양한 배경화면이 공유되고 있다. 배경화면 중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짱구는 못 말려' 등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나 실제 방처럼 깔끔하게 잘 꾸민 방을 사용한 배경화면이 가장 인기가 많다.</p><p>아이돌그룹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은 <a href="https://theqoo.net/square/1872870564" target="_blank" class="link">좋아하는 아이돌의 방 사진</a>을 배경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룹 NCT 멤버 도영의 방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는 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0/img_20210510152529_bbd83f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Z세대는 이런 줌을 강의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는 독서실로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줌으로 함께 공부하자는 게시글들도 종종 눈에 띄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10/img_20210510152347_193275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스북 '줌 독서실' 검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줌 독서실은 말 그대로 줌에서 화면을 켜놓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화면을 공개했기 때문에 서로 공부를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니 딴짓을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p><p>유튜브에서는 줌 독서실 포맷에 아이돌그룹의 영상을 합성한 ‘아이돌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최애와 함께 공부를 하니 집중이 더 잘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혹시나 눈을 마주친다면...</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VDooWT60H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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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7154</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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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51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03/202105031521438110.jpg</image>
            <pubDate>Tue, 04 May 2021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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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8호]  아마존이 뜬금없이 진짜 미용실을 오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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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div><div><strong>여전한 1등은 네이버</strong></div><p>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지난달 28일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데이블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11개 언론사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 행태를 분석한 '2020 미디어 콘텐츠 소비 트렌드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콘텐츠 소비 트렌드 비교'를 발표했다.</p><p>데이블에 따르면 이용자가 한 달에 언론사 사이트에서 소비하는 평균 기사수는 3.89건이다. 이용자들은 기사를 네이버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고 있었다. 다른 곳보다 네이버를 통해 각 언론사 사이트로 유입된 트래픽이 43.4%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는 11.1%, 페이스북은 9.1%, 구글은 6.1%, 데이블은 5.0%를 차지했다.</p><p>2020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유입 경로 비율 변화를 확인했을 때 네이버, 구글, 데이블은 각각 0.5% 증가한 반면 페이스북은 1.7%, 카카오는 0.3% 감소했다.</p><div><strong>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strong></div><p>이런 네이버가 언론사들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팩트체크 서비스를 강화한다.</p><p>지난 4월 30일 네이버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팩트체크를 강화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29일부터 검색 영역에 팩트체크 기사가 노출될 때 이와 관련한 팩트체크 정보가 뜨도록 표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03/img_20210503151712_44b8d8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네이버뉴스는 지난 2018년부터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독립적으로 취재해 검증하는 ‘SNU 팩트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팩트체크 대상으로 참여하는 언론사에 대해 사실, 대체로 사실, 절반의 사실, 대체로 사실 아님, 전혀 사실 아님, 판단 유보 총 6단계로 판정한다.</p><p>팩트체크는 포털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 실시간검색어가 없어진만큼 기사를 전달하는 뉴스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대체되고 있다.</p><p>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잘못된 정보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요즘. 국내외 대형 포털 서비스는 네이버처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팩트체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p><p>구글은 지난 1월 코로나 백신을 둘러싼 허위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약 33억 원 규모의 ‘백신 허위정보 대응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페이스북도 국제팩트체크와 연계하여 각국의 언론사들과 함께 팩트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JTBC와 프랑스 뉴스통신사 AFP(Agence France-Presse)가 제3자 팩트체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p>  <a href="http://about.fb.com/ko/news/2020/10/afp%EA%B0%80-%ED%95%9C%EA%B5%AD-%EC%A0%9C3%EC%9E%90-%ED%8C%A9%ED%8A%B8%EC%B2%B4%ED%82%B9third-party-fact-checking-%ED%94%84%EB%A1%9C%EA%B7%B8%EB%9E%A8%EC%97%90-%EC%B0%B8%EC%97%AC%ED%95%A9%EB%8B%88/" class="cu_title" target="_blank">AFP가 한국 제3자 팩트체킹(Third-party Fact-checking)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 Facebook 소개</a></p><div><strong>아마존이 미용실을 오픈했다고?</strong></div><p>쿠팡이나 지마켓이 미용실을 연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가게에는 최신 기술들이 가득할 것이다. AR(가상현실), VR(증강현실)로 꾸며진 미용실에서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적용한 머리를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미용실에서 머리 스타일을 변경하기 전에 나와 어울리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엄청 기대가 된다.</p><p>이런 상상이 현실이 됐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영국 런던에 미용실을 오픈한 것이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을 미용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된다면 미용실에 방문한 고객은 증강현실 앱을 통해 시술 후 머리 스타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p><p>  <a href="http://blog.aboutamazon.co.uk/shopping-and-entertainment/introducing-amazon-salon" class="cu_title" target="_blank">Introducing Amazon Salon</a></p><p>또한, 아마존 미용실을 찾은 고객들은 헤어 제품의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제품을 아마존에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03/img_20210503151855_0f8e2d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마존</figcaption></figure><div></div></div><p>왜 아마존은 다른 곳도 아닌 미용실에 AR/VR 기술을 접목시키게 되었을까?</p><p>미용실은 다른 곳보다 조금 특별한 공간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달에 한 번꼴로 미용실에 방문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히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뿐 아니라 선택에 따라 샴푸, 트리트먼트 등 미용실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p><p>아마존은 이러한 미용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들을 아마존에서 직접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이나 패턴을 기록하고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p>미용실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마존의 이러한 행보는 우리의 실생활에 AR/VR 기술을 접목해 수 년 전 국내에서 핫했던 O2O 서비스의 확장판과 같이 그 활용 범위는 무한하게 펼쳐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p><div><strong>당근이세요? 그럼 전화주세요</strong></div><p>필자는 당근마켓 거래를 할 때 종종 불편했던 경험이 있었다. 메신저로만 연락을 하다 보니 빨리빨리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느끼거나 텍스트만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가 그랬다.</p><p>필자와 유사한 경험을 한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당근마켓에서는 반가운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개인 전화번호의 노출 없이 거래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p><p>거래하는 상대방과 통화를 원할 경우 당근 채팅 입력창에 ‘+’ 버튼을 누른 후 ‘통화’를 누르거나 오른쪽 상단에 ‘더 보기’ 탭을 누른 뒤 ‘통화하기’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5/03/img_20210503151948_1fe968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근마켓</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통화하기’ 기능은 메신저에서 미리 설정한 '거래 약속 시간'으로부터 1시간 전부터 최대 2시간까지 ‘통화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시간 외에는 해당 번호로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의 안심번호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가 가능하다.</p><p>이 가상 안심번호는 일회성 번호이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뒤의 메신저 내 연락처 동기화나,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44747" class="cu_title" target="_blank">“필요한 기능이다 vs 안 쓸 듯”...호불호 엇갈린 '당근마켓' 새 기능</a></p><p>당근마켓의 ‘통화하기’ 기능은 현재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절대 안 쓰겠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 거래를 할 때 자신의 연락처를 줬던 이용자들은 당근마켓의 이번 업데이트를 반기고 있다(필자 포함).</p><p>또한 올 하반기 당근마켓에서는 서비스 내에서 직접 결제를 할 수 있는 ‘당근페이’를 런칭한다는 소식도 전했다.</p><p>앞으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당근마켓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그럼 필자는 이만 새로 나온 당근굿즈, 장바구니를 구매하러 이만 총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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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5111</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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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26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7/202104270913166766.jpg</image>
            <pubDate>Tue, 27 Apr 2021 09: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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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7호]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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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배민 라이브방송 본 적 있어?</strong></div><p>지난 3월 음식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런칭한 지 약 한 달. 배민의 라이브방송이 평균 시청자 수 4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45854_9e12e0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배달의 민족</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5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1분당 실시간 채팅 수 22,000개, 좋아요 300만 개가 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시 방송 진행 중 거래액은 1억 4천만 원을 넘었다.</p><p>배민이 라이브커머스로 밀고 있는 분야는 음식이다. 즉석식품, 신선/가공식품, 제철 음식,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라이브 소개한다.</p><p>진행에 방송인 개그맨 최준, 김구라, 가수 MC 그리 등 최근 인기 있는 셀럽들이 함께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들은 배민 쇼핑 라이브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50018_a248cfdd.jpg" alt=""></figure><div></div></div><p>배민의 라이브방송이 궁금하다면 배민 앱 쇼핑 라이브 탭을 확인해보자.</p><div><strong>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의 정체</strong></div><p>4월 마지막 화요일 하루를 시작한 당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 잠금을 해제한 뒤 가장 먼저 어떤 앱을 열 것인가? 유튜브, 네이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스마트폰에 설치돼 있는 다양한 앱중에서 어떤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알아보자.</p><p>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20일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앱’을 조사해 발표했다.</p><p>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모든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총 58억 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66만 명이 한 달간 평균 6시간 11분을 이용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50102_0a8944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스타그램 다음으로 가장 오래 사용된 SNS는 페이스북(42억분)이었다. 트위터(28억분), 네이버 카페(26억분), 네이버 밴드(17억 분), 다음 카페(14억 분), 카카오스토리(4억 분), 네이버 블로그(3억 분)가 뒤를 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7/img_20210427091338_255bd7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진=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요즘 뉴스레터는 좀 달라</strong></div><p>최근 뉴닉, 어피티 등 뉴스레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뉴스레터가 만들어져 사랑을 받고 있다. 필자가 접한 뉴스레터만 해도 50개가 넘을 정도다.</p><p>뉴스레터가 많아지다 보니 단순하게 정보만 전달하는 것보다 더 세분화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큐레이팅 뉴스레터가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빵, 음악, 영화, 콘텐츠, 에세이 등 그 분야가 정말 각양각색이다.</p><p>그중에서도 필자가 직접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 네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뉴스레터를 한 번 만나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50127_f62aef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꼬순다방, 빵슐랭가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번째는 반려동물 860만 시대에 걸맞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꼬순다방’이다. 꼬순다방은 네이버 ‘동물공감’ 판을 운영하는 ‘동그람이’가 제작하는 뉴스레터다. 반려동물의 사연을 받아 사진과 함께 뉴스레터로 전달하고 있다.</p><p>우리가 알고 있는 인절미부터 유튜버 깡나의 반려견 똘똘이와 금동이도 꼬순다방에 소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50142_77d5c8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꼬순다방에 소개된 인절미/유튜버 깡나의 똘똘이와 금동이</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음은 큐레이팅 뉴스레터의 대표 주자인 ‘빵슐랭가이드’다. 빵을 너무나 사랑하는, 빵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현직 기자가 직접 운영하는 뉴스레터다. 빵 맛집 소개는 물론, 매일 지나가는 지하철역 빵집의 빵, 퀵서비스로 배송하는 빵까지 빵과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소개한다.</p><p>자타공인 빵덕후인 필자는 지난주 빵슐랭가이드를 보고 빵을 주문하기도 했다. 어디쯤 왔는지 한 번 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26/img_20210426150204_11810a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의 편지, 북크루</figcaption></figure><div></div></div><p>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뉴스레터도 있다. 콘텐츠라니? 조금 특별해서 보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 콘텐츠가 흘러넘치는 바다에서 어떤 콘텐츠를 봐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 ‘J의 편지’가 그 주인공이다.</p><p>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음악, 영화, 아티클, 웹툰 등 에디터의 취향이 담긴 콘텐츠를 함께 소개한다. 4월 21일 기준으로 약 1700명의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다.</p><p>마지막으로 소개할 뉴스레터는 ‘책장 위 고양이’다. 매일 아침 6시 작가들의 에세이를 책장 위 고양이 ‘셀리’가 메일로 배송해준다. 다른 뉴스레터와 다르게 유료로 운영되지만,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뉴스레터를 만나볼 수 있다.</p><p>다음달 9일까지 4기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에세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구독해보는 걸 추천한다.</p><div><strong>라이프스타일에 VR과 AR 기술이 적용된다면?</strong></div><p>최근 게임, 콘텐츠 분야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재미난 서비스를 소개해보고자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l7L-0350b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먼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이 제공하는 3D 가구 시뮬레이터 서비스이다. 내가 살 게 될 집을 검색하면 해당 집에 맞는 도면을 제공한다. 이 도면에는 오늘의 집과 제휴된 업체들의 가구들을 자유롭게 배치해 볼 수 있다.</p><p>배치한 가구를 ‘1인칭 모드’로 변경하면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살펴볼 수 있다. 배치한 가구들을 렌더링하면 실제 사진처럼 촬영도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가구는 바로 구매까지 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title="vimeo-player" src="https://player.vimeo.com/video/188109845"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스타트업 ‘어반베이스’가 제공하는 3D 공간 데이터 플랫폼도 이와 유사하다. 이용자들은 3D 인테리어 도면을 이용해 가구를 직접 배치해볼 수 있다. LG전자, 일룸, 롯데 하이마트, 까사미아 등 어반베이스와 제휴된 가전·가구 회사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p><p>어반베이스는 3D 모델링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3D 공간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 컨셉 정보를 제공해 인테리어를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에게 반응이 뜨겁다.</p><p>게임에서만 보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우리 삶에 한층 가깝게 다가온 것 같다. 아직은 VR과 AR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의집과 어반베이스의 서비스처럼 활용된다면 점차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앞으로 VR과 AR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여 우리 삶에 활용될지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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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2633</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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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01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202104191347007438.jpg</image>
            <pubDate>Tue, 20 Apr 2021 1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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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6호] 카카오 코인을 공짜로… 암호화폐가 이런 일에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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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MZ세대에게 광고 모델은?</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34804_7c7312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그재그/리더스코스메틱</figcaption></figure><div></div>최근 광고계를 접수한 인물들이 있다. 첫 번째 인물은 국민 배우이자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한 인물이다. 영화 ‘미나리’로 한국 최초 오스카 연기상 후보에 올라 미국 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했으며, 이번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사람이다.</p><p>바로 배우 윤여정 씨. 그가 지난 13일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am6RUKEoo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8059" class="cu_title" target="_blank">여성의류 플랫폼 1위 '지그재그'가 새 모델을 공개했는데, 역대급 반응 터졌다</a></div><p>지난 13일 공개된 지그재그 광고 티저 영상은 조회 수 142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는 “이 광고 잘못 들어온 거 아니니?”라고 말하는 윤여정 씨가 실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p><p>지그재그는 윤여정 씨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관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도 모델로 선정된 데에 한몫을 한다고 본다. 광고 본편 영상도 공개 2일 만에 조회 수 10만 회를 넘어섰다.</p><p>이외에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자 방송에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세리 씨는 수영선수 정유인 씨와 함께 명품 뷰티 브랜드 랑콤에 모델이 됐다. 여기에 배우 강부자 씨도 가세했다. 지난 2월 리더스코스메틱은 강 씨가 출연한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2개월 만에 조회 수 29만 회를 넘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jcdg5X_Dm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용자들의 반응도 좋다. 강부자 씨가 출연한 ‘부자(BUZA)’의 ‘버스안에서’ 영상에는 “유튜브에서 광고 끝까지 다 보고, 검색까지 해서 들어와 보기는 처음. 메이킹 필름 없나요?”, “이거 중독성 있다”, “이거 뭐지. 신박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p><div><strong>유튜브로 먼저 검색해요</strong></div><p>로봇청소기가 필요한 당신. 어떤 청소기가 기능이 좋은지, 어떻게 작동해야 되는지, 저렴한 모델은 어떤 것인지 등을 찾기 위해 어떤 플랫폼에서 ‘검색’ 버튼을 누를 것인가.</p><p>지난 13일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21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에 따르면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정보 검색에서도 다른 플랫폼보다 유튜브를 찾는 이용자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p>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정보 검색 서비스 순위는 네이버(88.1%), 유튜브(57.4%), 구글(48.6%), 다음(25.4%), 인스타그램(21.2%)으로 집계됐다. 유튜브가 네이버 뒤를 바짝 쫓고 있다.</p><p>특히 1020 세대만 유튜브에서 정보를 검색했던 때와는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는 40~60대의 2명 중 1명은 유튜브로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22145_1eaee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스미디어</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현대카드도 무신사랑해~</strong></div><p>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카드를 출시하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현대카드가 이번에 색다른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다.</p><p>이번 현대카드와 무신사의 만남은 특별한 점이 많다. 한 번 자세히 살펴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22252_e3801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신사</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신용카드사가 배달의 민족, 스타벅스, 쏘카가 아닌 패션 플랫폼과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선보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이름 대신에 카드 전면에 무신사(MUSINSA)를 배치하였다. 또한, MZ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혜택에 집중했다.</p><p>무신사스토어는 물론이고 무신사가 운영 중인 ‘솔드아웃’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결제한 금액의 일부는 적립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p><p>카드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신사 매거진, 스니커즈, 운동화 케이스, 청바지 등 다양한 패션 소재를 디자인에 사용했다. 이 디자인을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겠는가.</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22338_d1021b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신사 현대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콜라보로 현대카드가 MZ세대의 무신사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div><strong>신문을 구독하면 암호화폐를 준다고?</strong></div><p>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길거리에서 신문을 구독하면 현금 봉투를 주겠다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 당시만 해도 그렇게 해서라도 구독자를 확보하는 언론사들이 많았다.</p><p>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뉴스를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요즘을 살고 있다. 이 시기에 한국경제가 충성고객을 모으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서 살펴보고자 한다.</p><p>지난 5일 한국경제는 종이신문 구독, 유료 앱 사용 등 일부를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구독자 페이백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경제가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암호화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22440_b38437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경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MZ세대들은 하락하는 은행 금리대신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10대와 20대 암호화폐 데이터 점유율은 전체의 6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한국경제는 이런 MZ세대 독자들을 구독자로 확보하기 위해 자사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자동이체를 통해 종이 신문을 구독하면, 월 구독료의 10%인 2000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페이백 형식으로 적립해준다.</p><p>한국경제가 제공하는 암호화폐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에서 통용되는 클레이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이 클레튼의 거버넌스카운슬(GC)에 유일한 언론사로 속했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p><p>한국경제는 클레이로 신문 구독료를 결제할 뿐만 아니라 제휴사 서비스를 결제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9/img_20210419134446_d350e2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호화폐 그래픽 / 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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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0149</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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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81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202104121717427072.jpg</image>
            <pubDate>Tue, 13 Apr 2021 09: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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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5호] 스타벅스가 작정하고 나서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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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해외로 뻗어가는 카카오와 네이버</strong></div><p>카카오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Radish)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초 네이버가 IP 콘텐츠 강화를 위해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인수한 바 있다. 이렇게 두 대형 플랫폼의 IP 대결이 시작되는 것일까?</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13340"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14호] 네이버에서 예상치 못한 '초대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204_d968a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 래디쉬</figcaption></figure><div></div></div><p>래디쉬를 운영하는 래디쉬미디어는 2016년 2월 한국인인 이승윤 대표가 미국에서 창업한 웹소설 플랫폼 기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지난해 7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공동으로 래디쉬에 총 76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p><p>래디쉬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호흡과 빠른 전개이다.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소액결제를 사용하면 미리 보기도 가능하다. 다음 웹툰과 매우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카카오가 래디쉬에게 끌렸던 이유도 이 때문이었을까.</p><p>또 다른 특징은 실리콘밸리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의 데이터 기반 제작방식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접목시켰다. 마케팅의 A/B 테스트를 웹소설에도 적용한 것이다. 그래서 독자 반응에 따라 연재 방향을 빠르게 바꿔 나가고 있다.</p><p>이런 래디쉬의 전략은 눈에 띄는 성과로 보여졌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상승해 22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체 매출의 90%가 자체 제작 IP에서 나오고 있는 점을 보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p><p>카카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9일 여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259_760be0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그재그</figcaption></figure><div></div></div><p>지그재그는 지난해 거래액 7,500억 원을 기록한 국내 여성 의류 1위 플랫폼으로, MZ세대 여성들이 옷, 가방, 신발 등을 구입하는 쇼핑몰들을 모아놓은 곳이다. 현재 지그재그를 운영하고 있는 크로키닷컴의 기업 가치는 최소 1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IP 콘텐츠를 넘어서 지그재그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플랫폼의 대결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선의의 경쟁이 계속되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계속되길 기대해본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6962" class="cu_title" target="_blank">카카오가 1조 규모의 여성 의류 플랫폼을 인수합니다... 바로 이곳입니다</a></p><div><strong>기업들이 친환경에 눈을 돌리면?</strong></div><p>기업들의 친환경 정책이 MZ세대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위클리 리포트 22호에서 소개했다시피 소주 뚜껑이 바뀌고, 무라벨 생수가 나오는 등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정책들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0874"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22호] 소주병 뚜껑이 이렇게 달라졌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a></p><p>가장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컵을 사용한 뒤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다회용 리유저블컵 사용을 도입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401_2845f5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벅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함께 스타벅스가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살펴보고자 한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컵이나 투명 생수병에 부착된 라벨 스티커를 제거해 매장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리유저블 컵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p><p>참여도는 매우 높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매장들이 “리유저블 컵 품절”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6001" class="cu_title" target="_blank">“매장서 완전히 없애겠다…” 스타벅스가 오늘(6일) 정말 획기적인 전략을 발표했다</a></p><p>친환경 정책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에게서도 볼 수 있다. 블랙야크는 최근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플러스틱(PLUStIC) 컬렉션’을 출시했다. 플러스틱은 오타가 절대 아니며, 플러스와 플라스틱의 합성어이다. 친환경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더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p><p>블랙야크가 플러스틱 컬렉션으로 선보인 제품은 티셔츠, 재킷,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컬렉션 각 제품당 15개에서 30개 이상의 페트병이 재활용됐다니 여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p><p>이와 함께 노스페이스는 제주도, 제주삼다수, 효성티앤씨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버려진 페트병 100t을 재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제품명은 노스페이스 K에코(K-ECO) 삼다수 컬렉션. 모두 16종으로 봄 시즌에 맞춰 재킷, 아노락, 후디, 티셔츠, 에코백, 버킷햇 등으로 구성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438_bf3ff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스페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착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친환경 의류 개발에 힘써 온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노력이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트렌드와 맞아떨어진 것이다.</p><p>브랜드들은 자신의 정치·사회적 성향을 소비로 드러내는 MZ세대 덕분에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 특별한 광고를 진행하지 않아도 큰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p><div><strong>12번째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은?</strong></div><p>국내에서 12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이곳은 최근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10억 5천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센드버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602_0ca8e4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센드버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센드버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기업용 채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센드버드가 최근 이처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한국인이 창업한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 중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센드버드’가 처음이기 때문이다.</p><p>센드버드는 레딧, 넥슨, 신세계 등 전 세계 10,000여 개 모바일과 웹서비스에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센드버드의 채팅 솔루션은 다양한 기업들이 고객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발전된 형태의 수익화를 진행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데에 핵심 기능으로 사용되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615_2a990a0d.jpg" alt=""></figure><div></div></div><p>센드버드는 지난해 화상회의 서비스인 라운디 제작사 ‘리니어허브’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채팅 플랫폼을 통해 문자 채팅뿐만 아니라 음성·영상통화까지 제공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p>CB Insight가 2021년 1월 기준으로 발표한 한국의 유니콘 기업은 쿠팡, 크래프톤, 옐로모바일, 비바리퍼블리카, 위메프, 무신사, 지피클럽, 엘앤피코스메틱, 에이프로젠, 야놀자, 쏘카 등 11개이다.</p><div><strong>국내 언론사들이 이용자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strong></div><p>최근 국내 언론사들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이용자들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SNS 등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로 이동한 이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커머스를 수익 모델로 삼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p><p>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채널A와 TV조선이다. 그들은 자사 인기 프로그램을 IP로 활용하여 이용자들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7년 말 쇼핑몰 ‘오티티닷컴’을 오픈한 채널A는 ‘채널A 프로그램 전용관’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인기 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 ‘도시어부’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p><p>이뿐 만 아니라 TV조선도 ‘리빙딜’로 커머스에 도전했다. 리빙딜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미스&amp;미스터트롯’ 굿즈이다. 지난 2월 14일 리빙딜에서 판매한 ‘미스터트롯-뽕숭아학당 TOP6 팬미팅 기념 발렌타인 굿즈세트’는 오픈하자마자 이용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12/img_20210412171717_99852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빙딜</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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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8132</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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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57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6/202104061006155718.jpg</image>
            <pubDate>Tue, 06 Apr 2021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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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4호] 피카츄 옆에 있는 이 귀염둥이 캐릭터, 알고 보니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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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요즘 핫한 이 계정 알아?</strong></div><p>요즘 핫한 인스타그램들이 있다. 빙그레우스 이후에 다시 떠오르고 있는 ‘인스타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p><p>첫 번째 인스타그램 계정은 ‘l_ove_is_g’. 프로필을 살펴보니 ‘지여주’라는 이름의 19살 여학생 캐릭터가 보였다. 첫 게시물은 지난해 9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진 지 약 8개월된 이 계정은 2,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5/img_20210405155701_8c5752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l_ove_is_g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실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들을 살펴보면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인스타툰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어떤 브랜드일까? 알파벳 L과 G로 이루어진 이목구비와 ‘김트롬’, ‘디오 수’, ‘휘 풍’ 등의 특이한 이름들까지… 이렇게 살펴보니 계정 아이디(l_ove_is_g)를 자세히 살펴보니 눈에 띄는 두 글자가 있다. L.G</p><p>그렇다. 이 계정은 빙그레의 빙그레우스 같은 LG의 브랜드 인스타툰으로 보인다. 여자 주인공인 지여주와 함께 여섯 명의 남자주인공들이 꾸미는 러브스토리가 메인으로 전개된다. 자세히 살펴보면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LG 가전제품과 효능을 은근히 소개하고 있어 처음 지여주 계정을 접한 사람은 LG 브랜드의 인스타툰이라는 사실을 쉽게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M_0kYwnxJ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다음으로는 ‘<a href="https://www.instagram.com/jamong__life/" target="_blank" class="link">김자몽</a>’이라는 이름을 가진 계정이다. 수업시간에 낙서한 것 같이 연필로 끄적인 그림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림일기 형식이 메인 콘텐츠로 친구의 일기장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아이패드를 구입하면서 그림체가 조금 바뀌었지만 이 또한 어떠하리.</p><p>강아지 그림에 빠져서 보고 있는 인스타툰도 있다. ‘<a href="https://www.instagram.com/sketch_judaeng/" target="_blank" class="link">주댕댕</a>’이라는 작가의 계정이다. 처음에는 따뜻한 색감의 강아지 그림을 보고 팔로우를 한 곳인데, 작가의 소소한 일상도 재밌어서 일상툰도 재밌게 보고 있는 곳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5/img_20210405155814_844324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자몽/주댕댕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지막으로 필자의 나 홀로 그린라이트, ‘<a href="https://www.instagram.com/seolgi.official/" target="_blank" class="link">설기</a>’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달 3월 인스타그램에 처음 등장한 설기는 ‘북극여우’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귀여운 이미지는 물론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밈들을 다양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6/img_20210406100522_13feab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설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NE7b_WBm9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div><strong>예능이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였어?</strong></div><p>라이브 커머스가 레드오션이 된 요즘. 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3307"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23호</a>에서도 소개했지만 건강 관리 앱인 캐시워크이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 것처럼 다양한 기업, 브랜드에서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고 있다.</p><p>새로운 콘텐츠가 계속해서 등장하는 이 시점에 네이버는 예능형 라이브쇼를 제작하며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네이버는 지난 3월 29일 가수 겸 탤런트 김동완 씨와 함께 신규 예능형 라이브쇼 콘텐츠인 ‘김동완의 레리GO’를 선보였다. ‘레리GO’는 취미 부자인 김동완 씨가 스포츠 레저 아이템을 리뷰하는 콘텐츠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5/img_20210405160048_7bd967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쇼핑라이브 ‘김동완의 레리GO’</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김동완 씨는 캠핑 초보 입문자들을 위한 팁들과 함께 캠핑 용품 리뷰를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되었다. 라이브 방송 중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캠핑용품을 한정수량 특가로 판매하는 혜택과 함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10%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p><p>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레리GO’와 같은 예능 콘텐츠와 커머스가 접목된 라이브쇼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에도 ‘하하의 베투맨’, ‘리코의 도전’ 등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여신강림 쇼핑라이브', '앤디워홀 랜선전시회' 같은 문화콘텐츠와 연계된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쇼핑 콘텐츠도 시도할 계획이다.</p><div><strong>모바일에서도 ‘동물의 숲’을!!</strong></div><p>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팬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포켓 캠프'가 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4/05/img_20210405160140_dd9084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자 ‘모여봐요 동물의 숲 포켓 캠프’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존의 닌텐도에서 할 수 있었던 ‘동물의 숲’과는 조금 다르다. 무인도 전체를 꾸미는 ‘동물의 숲’과는 달리 ‘포켓 캠프’는 나만의 작은 캠핑장을 꾸미는 것이다. 가구를 배치하거나 동물을 초대해서 캠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과일을 줍거나 낚시도 할 수 있으며, 곤충 채집도 가능하다.</p><p>기존 닌텐도에서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던 이용자들을 위해 하나 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닌텐도에서 동물의 숲을 이용했다면 어카운트 계정을 연동하여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My Nintendo' 메뉴에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용 스페셜 아이템 주문권'을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p><p>게임 환경은 조금 다르지만 기분에 따라 닌텐도로 혹은 모바일로 다양하게 ‘동물의 숲’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p><div><strong>유튜브는 테스트 중입니다.</strong></div><p>우리가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보다보 면 좋아요나 싫어요로 영상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곤 한다. 영상이 재밌을 때는 ‘좋아요’를, 영상이 불쾌할 때는 ‘싫어요’ 버튼을 누른다. ‘싫어요’가 많은 영상은 ”영상이 문제가 있구나”, “영상이 비호감이겠지?” 등 생각이 들어 다른 영상을 클릭한다.</p><p>유튜브에서는 이렇게 이용자들의 불호를 나타내는 ‘싫어요’를 누른 숫자를 숨기는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p><p>지난 3월 31일 유튜브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영상에서 ‘싫어요’ 숫자를 숨기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공개한 이미지를 살펴보면 ‘좋아요’ 수는 그대로 보이지만 ‘싫어요’ 수는 볼 수 없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유튜브는 “콘텐츠의 ‘싫어요’가 크리에이터들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을 다수 접수했다”며 테스트를 진행하는 이유를 전했다.</p><p>테스트가 진행되어도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정확한 좋아요 및 싫어요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의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튜브는 싫어요 수치를 크리에이터에게만 제공할 예정이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3998" class="cu_title" target="_blank">새롭게 바뀌는 유튜브, '싫어요' 숫자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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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5733</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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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2547_499c64cb.jpg</image>
            <pubDate>Tue, 30 Mar 2021 09: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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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3호]  유튜브에서 요즘 인기 장난 아니라는 이 여자, 정체 말해주면 다들 놀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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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유튜브에서 루이 본 적 있어?</strong></div><p>최근 유튜브에 노래를 부르는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이 업로드하는 콘텐츠는 주로 노래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인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이 크리에이터는 실제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p><p>‘루이’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의 정체는 ‘버츄얼 휴먼(virtual human)’이다. 실제 사람 모습 위에 인공지능이 만든 가상의 얼굴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릴 미쿠엘라, 로지 등 가상 인플루언서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2547_499c6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10월 채널을 생성한 루이는 뮬란 OST ‘리플릭션(Reflection)’을 시작으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빌리 아일리시(Bilish Eilish)의 마이퓨처(My future) 등 다양한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p><p>루이는 10편이 넘는 영상을 올린 후에야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을 ‘가상얼굴 버추얼 부캐’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명 연예인들이 다양한 부캐로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지털 분신을 만든 것이다”고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GycBsawTe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최근 AI 그래픽 전문업체 펄스나인이 제작한 걸그룹 ‘이터니티’도 빼놓을 수 없다. 이터니티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응 ‘AI심쿵챌린지 101 시즌 2 - 소녀편’에서 선발된 이들이다. 루이와 비슷하게 실제 인물 모습에 인공지능이 만든 얼굴을 입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QMg8-Ku3J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터니티의 멤버 중 초롱은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기도 했다. 가상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실제 인물과 거리낌이 없다는 모습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버츄얼 휴먼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26181" class="cu_title" target="_blank">11명의 아이돌, 예쁜 애 옆에 예쁜 애..</a></p><div><strong>왓챠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strong></div><p>넷플릭스와 함께 국내 OTT 서비스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왓챠가 첫 오리지널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장르는 스포츠 다큐멘터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3115_04b3012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왓챠(WATCHA)</figcaption></figure><div></div></div><p>왓챠는 지난해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던 한화이글스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화이글스를 주인공으로 만든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는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보여준 한화가 젊고 역동적인 팀이 되기 위해 구단과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을 예정이다.</p><p>박찬혁 한화이글스 대표는 “선수단의 노력은 물론 구단 프론트의 역량 강화 등 구단 전반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p><p>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왓챠 구독하러 가야겠다”, “무조건 결제각” 등 둘의 만남을 적극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31350" class="cu_title" target="_blank">“야구 팬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왓챠에서…” </a></p><p>왓챠와 한화이글스가 함께 만드는 콘텐츠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는 내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p><div><strong>캐시워크는 라이브커머스도 조금 특별합니다.</strong></div><p>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한다. 이미 네이버, 카카오 등 많은 플랫폼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지만 캐시워크만의 특이점이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2916_9463fc8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figcaption></figure><div></div></div><p>캐시워크 라이브 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리워드를 결합한 것이다. 메인 콘텐츠인 ‘돈버는 라방’은 단순히 영상을 보며 제품을 구입하는 콘텐츠가 아니다. 이용자가 방송을 시청하면 캐시를 지급해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틈틈이 추첨을 통해 캐시를 추가 지급한다. 이렇게 얻은 캐시를 활용해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p><p>이용자들은 캐시워크의 라방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해도 캐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버는 라방’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즐거움과 합리적인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p><p>캐시워크 측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건강관리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파트너로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div><strong>기업들이 관심 갖는 ‘요즘’ 매거진</strong></div><p>SNS나 유튜브 등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 도구가 있다. 바로 ‘매거진’이다. 최근 기업들이 브랜딩, 기업 철학 등을 전하기 위해 종이 매체, 매거진을 활용하고 있다.</p><p>브랜드에서 활용하는 매거진의 특징은 기존 매거진과 다르다는 점이다. 브랜드를 홍보하는 내용보다 제품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주로 다뤄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3017_965ca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텀블벅</figcaption></figure><div></div></div><p>‘샘표’는 지난해 12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매거진 '오! 마이 그린 테이블(Oh! My Green Table)'을 오픈했다. 매거진에는 샘표 요리 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만든 59가지 채식용 레시피가 담겼다. 텀블벅에서 펀딩을 오픈하자마자 참여자로 900명이 몰리며, 런칭 5일 만에 준비한 1,000부가 완판됐다.</p><p>‘오늘의집’도 샘표와 마찬가지로 텀블벅에서 매거진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제목은 ‘디어 하우스(Dear House)’.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오늘의집 플랫폼에 소개된 약 1,300개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 100개를 추려 소개했다. 인테리어의 간단한 특징, 완성 과정을 담은 인터뷰가 주를 이뤘다. 펀딩은 오픈 20분 만에 목표 펀딩액 100%를 달성하였으며, 오픈 5시간 만에 초기 준비한 500권 전량이 소진되는 기록을 달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9/img_20210329153035_c2b79c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오롱스포츠</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소개하는 ‘썸웨어(Somewhere)’를 발행하고 있다. 썸웨어는 자연으로 떠난 이들의 특별한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을 떠난 이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여행 사진은 덤으로 제공됐다.</p><p>이외에도 배달의민족,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기업에서도 매거진을 발행하여 화제를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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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3307</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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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08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202103221514475388.jpg</image>
            <pubDate>Tue, 23 Mar 2021 08: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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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2호] 소주병 뚜껑이 이렇게 달라졌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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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Z세대가 요즘 SNS에 올리는 게시물</strong></div><p>요즘 인스타그램 피드를 살펴보면 Z세대 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다. 최근 많이 화제 된 게시물은 인물이나 고양이·강아지 얼굴이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영상이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들어가 보면 한 번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boE5zuRuxFY7d9ZnTI" width="480" height="48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해당 게시물들은 ‘아바타리파이(Avatarify)’라는 앱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은 쉽게 만들 수 있다. 앱에 접속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딥페이크 기술이 활용되어 쉽게 영상에 모션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 내에서 바로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p><p>쉬운 작동법과 재미 요소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avatarify’를 검색하면 1만 8,000개가 넘는 게시물이 검색된다. 자신이나 친구 얼굴은 물론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사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img_20210322151003_283f1f3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타그램 검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필자도 직접 필터를 사용해 영상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공유해봤다. 직접 해보니까 인물 사진보다는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이 조금 더 귀여웠다. 생각보다 재밌으니 직접 다운받아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p><div><strong>블로그는 돌아오는 거야!!</strong></div><p>요즘 MZ세대에게 다시 유행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블로그는 20대를 중심으로 역대 최고 글 생산량을 기록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p><p>2003년 10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글을 작성하는 ‘포스트’, 다른 곳에 있는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로 옮길 수 있는 ‘스크랩’, ‘서로 이웃하기’ 기능은 이때부터 지원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img_20210322151041_c1c45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블로그</figcaption></figure><div></div></div><p>광고 게시물이 많아져 한때 이용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던 블로그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최근 블로그에서 거래를 쉽게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켓’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p><p>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네이버가 쉽게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블로그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많은 이미지들을 하나씩 확인하여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서를 작성해 입금 확인 댓글까지 손수 달았던 MZ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img_20210322151124_a007479c.png" alt=""></figure><div></div></div><p>아직 블로그 마켓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제한적이지만 블로그에서 맘에 드는 물건이 있을 때 ‘네이버페이’로 주문할 수 있는 그 간편함이 MZ세대에게 통한 것이다.</p><p>또한, 블로그를 통해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글이 많아졌다.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 없어도 사진과 글로써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가 다시 유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p><div><strong>클럽하우스도 크리에이터를?</strong></div><p>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출연해서 더욱 화제를 모았던 음성 SNS ‘클럽하우스’를 다들 기억할 것이다. 이런 클럽하우스가 유튜브나 틱톡처럼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img_20210322151200_89fe1c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클럽하우스는 지난 14일 자사 블로그에 '크리에이터 퍼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 측은 자사 서비스에서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시청자를 확보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p>  <a href="http://www.joinclubhouse.com/creator-first-accelerator" class="cu_title" target="_blank">Clubhouse —The “Creator First” Accelerator Program</a></p><p>클럽하우스는 오는 31일까지 지원한 사람들 중 약 20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p><p>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각 플랫폼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대되고 있다. 음성만 제공하는 SNS인 클럽하우스에서 크리에이터가 어떻게 활동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p><div><strong>소주 뚜껑이 바뀐 거 알고 있니?</strong></div><p>요즘 소주 뚜껑에서 특이점을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모든 소주병이 아니라 특정 브랜드에서만 발견되었는데 이게 무엇인지, 왜 그런 것인지 한 번 살펴보려고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4viPSyn-l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새로 바뀐 소주 뚜껑은 개봉할 때 '잔류 링'을 남기지 않는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소주 뚜껑의 잔류 링은 소주 뚜껑을 개봉했을 때 병에 남는 철사를 의미한다. 왜 이것이 사라지게 되었을까?</p><p>소주 뚜껑에 변화를 준 하이트진로 측은 환경 문제를 고려해 지난해 말부터 병뚜껑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소주 뚜껑을 개봉했을 때 병에 철사가 남아 있으면 다시 사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병뚜껑을 개선하게 된 것이다. 소주 병뚜껑을 개선함에 따라 소주병 재사용 효율성을 높였다.</p><p>이런 변화는 바로 MZ세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6268"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20호</a>에서 MZ세대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내용을 다뤘다. 그래서 그들은 중고거래를 통해 ‘2021년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p><p>이처럼 MZ세대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공감하고 나서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들은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는 이런 MZ세대의 모습을 '선한 오지랖'이라고 정의했다.</p><p>MZ세대가 브랜드에 '선한 오지랖'을 부리게 만들려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소비자들이 쉽게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일례로 롯데 아이시스나 초이스엘은 생수의 비닐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생수’를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2/img_20210322151325_88ecb6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븐일레븐, 초이스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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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0874</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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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85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6/202103161009292266.jpg</image>
            <pubDate>Tue, 16 Mar 2021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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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1호]  넷플릭스에 신기한 동영상이 올라온 사실,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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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기억ㄴrㄴl… ㉥ㅓ디버ㄷl™</strong></div><p>필자의 학창 생활을 떠올려보면 싸이월드만큼 많이 이용했던 메신저가 있었다(옛날 사람 인정…). 지금의 카카오톡이라고 할 수 있는 ‘버디버디’이다. 버디버디가 부활한다는 소식에 조금 설레기도 했다.</p><p>지난 3일 버디버디 홈페이지에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날개 달린 신발, 버디버디가 다시 찾아온다”는 글이 게재되었다. 버디버디를 상징하는 초록색 바탕에 날개 달린 신발의 이미지도 볼 수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5/img_20210315141743_f4265b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버디버디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싸이월드에 이어 추억의 SNS 버디버디도 다시 이용자들을 만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 5월 서비스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이용자들에게 돌아온 것이다.</p><p>2000년대 초 버디버디는 쪽지, 채팅, 아바타 꾸미기 등 기능을 제공하며 10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버디버디는 아이디를 생성할 때 자유롭게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혔다. 특수문자를 가득 넣은 아이디로 자신을 표현하기도 했다.</p><p>버디버디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메신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과거 데이터를 모두 삭제했기 때문에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p><p>특히, 버디버디를 서비스하는 위메이드는 "카톡이나 페북과 달리, 클럽하우스나 틱톡 같은 최근 유행하는 SNS로 방향을 잡고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이용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p><p>기존 서비스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추억의 SNS 싸이월드와 버디버디가 어떤 서비스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을지 지켜보자.</p><p>  <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26637" class="cu_title" target="_blank">“우리가 잘 아는 그 SNS, 한국형 '클럽하우스·틱톡'으로 거듭납니다”</a></p><div><strong>어서 와! 넷플릭스 ‘숏폼’은 처음이지?</strong></div><p>세계 최대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짧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p><p>국내 다양한 OTT 서비스 업체 중에서 자체 콘텐츠를 선보여 경쟁력을 키운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에 진출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킹덤’, ‘보건교사 안은영’, ‘좋아하면 울리는’ 등이 있다.</p><p>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OTT 서비스 업체 중에서 이미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 기존 콘텐츠와는 다른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qS1TPyQVb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넷플릭스는 지난 3일(현지시각) 코믹 콘텐츠 속 재밌는 클립 영상을 전체 화면 피드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식 명칭은 ‘패스트 래프(Fast Laughs)’. 현재는 테스트 단계로 진행되어 영화 ‘머더 미스터리’, ‘빅 마우스’ 등의 콘텐츠 중 인기 있는 장면만 클립 영상으로 제공 중이다.</p><p>패스트 래프는 넷플릭스 하단 탐색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직은 일부 국가의 iOS 기기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고 있지만 넷플릭스 측은 빠른시일 내에 안드로이드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div><strong>저희는 취업 준비도 유튜브로 합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코로나 19시대가 길어지는 만큼 유튜브로 취업 준비를 하는 취업준비생도 증가하고 있다.</p><p>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진행한 ‘MZ세대 취업준비 인식’조사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7명이 유튜브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채용프로세스와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기업 인사담당자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5/img_20210315141847_4a597c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잡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외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이나 면접 비법, 입사 지원 경험자들의 후기 등을 많이 시청했다.</p><p>실제 유튜브에서 ‘취업 준비’를 검색하면 ‘막막한 나의 취준에그저 빛이 되어 줄 취업 준비 순서 5단계’, ‘취업 준비 이대로 괜찮은가’, ‘문과 취준생의 3가지 방법’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높은 조회 수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5/img_20210315141917_177a46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취업 준비’ 검색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월 코로나 19 장기화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이 사실상 취업을 포기한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많은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워 경력을 쌓기는 이전보다 어려워졌다.</p><div><strong>MZ세대가 좋아하는 ‘쇼퍼테인먼트’를 아시나요?</strong></div><p>작년부터 라이브커머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자도 네이버, 카카오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p><p>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네이버, 카카오뿐만 아니라 쿠팡, 티켓몬스터, 무신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플랫폼 중에서 이용자들이 찾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될까? 특히,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p><p>필자는 최근 11번가의 라이브방송 ‘라이브11’을 주목하게 되었다. 11번가는 지난 8일 라이브11에 쇼핑과 예능을 결합한 ‘쇼퍼테인먼트’ 코너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5/img_20210315142019_c4fbe5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1번가</figcaption></figure><div></div></div><p>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는 쇼핑(Shopp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매장에서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홈쇼핑에서 개그맨들이 출연해 콩트를 진행하거나 그룹 슈퍼주니어, 셀럽파이브 등이 출연했던 콘텐츠가 쇼퍼테인먼트에 해당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CxIUJGAT-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1번가는 과거에 홈쇼핑에서 진행되었던 쇼퍼테인먼트 콘텐츠를 라이브11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자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습격하는 매장 털기 방송 ‘털업’, 핫한 신상을 꼼꼼히 파헤쳐보는 리얼 리뷰 방송 ‘찐텐 리뷰’, 전국각지 제철 특산물 먹방을 선보이는 '생(生)쑈'까지 총 세 개의 콘텐츠가 진행된다.</p><p>11번가의 목표는 MZ세대에게 라이브11를 통한 쇼핑이 그들의 놀이 문화로 정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연속해서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케줄은 이렇다.</p><p>찐텐 리뷰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생쑈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털업은 격주로 진행된다.</p><p>아직은 라이브커머스가 홈쇼핑의 모바일 버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 들어가는 과정이 번거롭고, 그것을 이겨낼 만큼 콘텐츠가 흥미롭지 않다. MZ세대를 플랫폼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재밌어야 한다. 그들이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놀잇거리가 되어야 한다.</p><p>11번가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라이브11’이 MZ세대의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15/img_20210315142249_74ee13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J O Shopping</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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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8551</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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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6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202103081522053143.jpg</image>
            <pubDate>Tue, 09 Mar 2021 1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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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20호] '윤스테이' '빈센조' 무제한 공짜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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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대형 플랫폼과 구독형 서비스가 만난다</strong></div><div><strong>업데이트된 네이버 구독 서비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strong></div><p>최근 네이버가 플러시멤버십 혜택으로 CJ OTT 서비스인 ‘티빙’을 추가했다. 네이버 구독 서비스의 첫 제휴 사례라고 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044_d06c20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티빙</figcaption></figure><div></div></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08555" class="cu_title" target="_blank">“네이버멤버십 사용하는 분들, 앞으로 '티빙'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a></div><p>지난 4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은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권’과 함께 ‘네이버 웹툰· 시리즈 쿠키’, ‘네이버 시리즈온 영화 무료 쿠폰’, ‘네이버 콘텐츠 체험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로 tvN 대표 예능 ‘윤스테이’, ‘어쩌다 사장’과 지난 7일 tvN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빈센조’까지 무제한 시청이 가능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134_3a2d3f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figcaption></figure><div></div></div><p>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티빙이 서비스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영화는 제외됐지만, tvN 예능이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이용자들이라면 반가워할 소식이 아닐까 싶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2122_0add1b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빈센조'(왼쪽)와 '윤스테이'</figcaption></figure><div></div></p><div><strong>트위터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strong></div><p>네이버가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정통 SNS 플랫폼도 구독 서비스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p><p>가장 먼저, 트위터가 트위터 플랫폼에 구독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위터는 지난달 25일 온라인 행사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가 밝힌 구독 서비스는 슈퍼팔로우(Super follow) 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233_0ea369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슈퍼팔로우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특정 인물을 구독해서 지지하거나 응원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TV의 별풍선과 같은 서비스로 예상한다. 더 나아가 팬층을 보유한 이용자들은 구독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트윗을 올려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차이를 둔다. </p><p>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구독 서비스는 유튜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는 프리미엄 이용자만 볼 수 있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가입하는 프리미엄 가입자들을 통해 유튜브는 매월 9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p><p>트위터도 구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트위터는 슈퍼팔로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출액 2배, 2억 명인 상업화 가능 이용자를 약 50%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div><strong>묻고 '떠블'로 가!!</strong></div><p>트위터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것은 구독 서비스만이 아니다.</p><p>이전부터 iOS에서 테스트하고 있었던 음성 커뮤니티 서비스 ‘스페이스’를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p><p>지난해 12월 트위터는 ‘스페이스’ 베타 버전을 출시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대상을 안드로이드 사용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음성 SNS 플랫폼 ‘클럽하우스’를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뿐만 아니라 UI 구성이 클럽하우스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327_848de5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 '스페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위터가 테스트 중인 스페이스는 호스트와 팔로워가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트위터 타임라인 상단에 스페이스 아이콘이 표시되면 이를 눌러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트윗이나 쪽지(DM)를 통해 접속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팔로워가 대화를 들을 수 있지만, 호스트가 지정한 사람만 발언할 수 있다.</p><p>누가 먼저 시작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트위터가 음성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던 사실은 너무 유명하다. 지난해 8월 DM으로 음성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을 테스트하기도 했으며, 지난 1월에는 팟캐스트 기업 브레이커(Breaker)를 인수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429_5e27ae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레이커(Breaker)</figcaption></figure><div></div></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09324" class="cu_title" target="_blank">[위클리 리포트 12호] 인스타에서 인기 폭발 여성,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었네요</a></div><p>트위터가 음성 서비스와 관련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클럽하우스’가 먼저 공개되었지만 스페이스만의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페이스가 출시된다면 후기와 함께 클럽하우스와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돌아오겠다.</p><div><strong>엔씨소프트와 MBC의 큰 그림</strong></div><p>엔씨소프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 초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해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p><p>그런 엔씨가 지난 3일 MBC와 지식재산권(IP)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들의 계획은 무엇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525_9576fb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씨소프트, MBC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p>엔씨와 MBC에 따르면 양사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게임, 영화 등 IP를 원소스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IP를 창작하거나 외부 IP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p><p>역할을 철저하게 분리될 예정이다. 엔씨는 IP의 웹툰, 웹소설, 게임화를 진행하며 MBC는 관련 IP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업계에서는 “리니지가 드라마로 나오는 것이냐”, “어떤 드라마가 게임으로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p>두 기업의 만남으로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지, 그 시너지가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기대해보자.</p><div><strong>당근마켓의 특별한 온도</strong></div><p>중고거래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거치는 과정이 있다. 불량거래 후기나 번호 안심 조회 서비스를 통해 이 사람과 거래를 해도 괜찮은 것인지 확인을 한다. 등록된 후기가 많은 경우에는 ‘이 사람과 거래를 하면 안 된다’일 확률이 매우 높다.</p><p>하지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조금 다르다. 이곳에서는 평판이 좋을수록 판매자의 ‘매너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매너 온도는 당근마켓 이용자로부터 받은 칭찬, 후기, 비매너 평가, 운영자 징계 등을 종합해서 만든 매너 지표다. 매너 온도가 높을수록 이용자들에게 높은 판매 신뢰도를 얻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709_1ee71c86.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근마켓 매너온도</figcaption></figure><div></div></div><p>매너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고 거래할 때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거래를 한 이용자들이 매너 평가에 ‘시간 약속을 잘 지켜요’, ‘친절하고 매너가 좋아요’, ‘상품 설명이 자세해요’ 등의 항목에 점수를 매긴 것이 매너 온도에 적용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50850_eddbd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근마켓 무료나눔 게시물/필자의 당근마켓 매너 온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매너 온도는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인 신념을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한 MZ세대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중고거래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과 이상기후로 환경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만큼 ‘레스웨이스트’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p><p>1998년 IMF 시기에 실시된 ‘아나바다 운동’을 기억하는 이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구제금융을 위해 강조되었던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를 실천했던 운동이다. MZ세대에게 낯설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이미 2021년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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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6268</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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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43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2/202103021547089558.jpg</image>
            <pubDate>Tue, 02 Mar 2021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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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9호] 코로나도 사랑은 막지 못했다… 데이팅앱 이용자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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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작년 한 해 코로나로 인기를 모은 앱이 따로 있다</strong></div><p>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 것이 무엇일까. 작년 한 해 동안 넷플릭스와 왓차 같은 OTT 서비스와 유튜브를 사용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증가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OTT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넷플릭스가 758만명, 왓챠가 164만명으로 나타났다.</p><p>하지만 오늘 살펴볼 곳은 이곳이 아니다. 비대면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데이팅 앱’ 사용량과 이곳에서 돈을 쓰는 소비자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p><p>지난달 19일 앱애니는 '모바일 현황 2021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데이팅 앱 소비자 지출은 전년보다 15% 성장한 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수는 5억6000만회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에서는 830억 시간 이상을 데이팅 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p><p>  <a href="http://www.appannie.com/kr/insights/mobile-minute/dating-app-usage-valentines-day/" class="cu_title" target="_blank">코로나도 막지 못한 사랑의 힘! | App Annie Blog</a></p><p>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데이팅 앱은 위피, 글램, 심쿵, 정오의 데이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위피’는 한국 소비자 지출 기준 비게임 앱 상위 10위안에 오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2/img_20210302154009_bb0fc0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피, 틴더, 정오의 데이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용자들이 데이팅 앱을 선호하는 이유는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정 기념일에 애인과 함께하고 싶은 MZ세대의 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또한 만남이 모두 비대면으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이성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계속돼 다른 곳이 아닌 데이팅 앱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p><p>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이 계속 제한될 것으로 보여 올해에도 데이팅 앱 선호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p><div><strong>토스가 출시한 콘텐츠는 조금 특별합니다</strong></div><p>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약 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출시했다. 숏폼 플랫폼인 틱톡과 릴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점에 40분이 넘는 콘텐츠라니 조금은 의아하다고 생각했다.</p><p>하지만 이런 걱정은 영상을 보고 나서 깨끗하게 사라졌다. 단순하게 토스를 홍보하는 영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uMyGHuxvO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토스가 공개한 이번 영상은 ‘토스표 오리지널’(Original Film by toss)의 이름을 가졌다. 영상은 토스 CEO 이승건 대표를 시작으로 여러 직원들이 등장했다.</p><p>필자가 토스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직원들이 직접 풀어가는 토스의 모습, 생각이었다. 영상에는 회사의 창업 스토리, 창업이념뿐만 아니라 회사라는 몸속의 장기인 직원들의 스토리가 녹아져 있었다. 회사를 운영해 나가는 것이 대표 혼자가 아니라 수백 명이 되는 직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영상을 통해 토스는 최근 오픈한 ‘토스 증권’ 서비스처럼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새로운 것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p><div><strong>틱톡과 쇼피파이의 만남</strong></div><p>숏폼 플랫폼 틱톡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국내에 선보인다.</p><p>지난달 23일 틱톡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국내 론칭 소식을 전했다. 틱톡과 쇼피파이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그동안 여러 기업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왔다.</p><p>  <a href="http://newsroom.tiktok.com/ko-kr/tiktok-partners-with-shopify" class="cu_title" target="_blank">틱톡, 쇼피파이와 국내 파트너십 발표 “잠재고객 확대 및 판매 촉진 효과 기대”</a></p><p>국내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쇼피파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는 브랜드나 제품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틱톡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외 진출을 염두하고 있는 판매자들에게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이 될 것이다.</p><p>틱톡 채널을 새롭게 생성하는 쇼피파이의 판매자들에게는 광고 성과 분석 도구 기능과 광고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정을 만든 후 14일 동안 25달러(약 2만 8000원) 이상을 소비한 판매자들에게는 틱톡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는 100달러(약 11만 2000원)의 광고 크레딧이 제공된다.</p><p>틱톡과 쇼피파이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영국 및 유럽 국가와 캐나다, 호주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div><strong>트위터, 페이스북도 진심인 뉴스레터</strong></div><p>최근 국내에서 정말 다양한 뉴스레터가 출시됐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를 구독하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고 있다. 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4141"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6호</a>에서는 많은 뉴스레터 중에 필자가 구독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 소개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2/img_20210302154217_d3d5f5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미디어, 언론사뿐만 아니라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뉴스레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트위터는 뉴스레터 툴을 제작하는 기업 '레뷰'를 인수했고, 페이스북은 자체 뉴스레터 툴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p>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는 뉴스와 지식 콘텐츠가 유통되는 곳이지만 최근 광고성 콘텐츠와 가짜 뉴스 등이 많아져 외면을 받는 신세가 됐다. 이런 SNS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뉴스레터이다.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만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뉴스레터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p><p>이런 가운데 <a href="https://blog.twitter.com/en_us/topics/company/2021/making-twitter-a-better-home-for-writers.html" target="_blank" class="link">트위터</a>는 지난 1월 네덜란드 스타트업 ‘레뷰’를 인수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수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뷰는 개인 제작자를 비롯해 미국 내 주요 언론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트위터 관계자는 “레뷰를 통해 트위터에서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이 공유되길 원한다”라며 레뷰 인수 목적을 밝혔다.</p><p>페이스북은 자체적인 뉴스레터 제작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 <a href="https://www.nytimes.com/live/2021/01/28/business/us-economy-coronavirus#facebook-is-said-to-be-planning-newsletter-tools-to-court-independent-writers" target="_blank" class="link">뉴욕타임스</a>는 페이스북이 독립 언론인과 작가를 위한 뉴스레터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가짜 뉴스를 차단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공유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페이스북의 시도다.</p><p>하루 하루 새로운 분야와 주제로 독자들을 모으다보니 점점 성장한 뉴스레터 시장.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진출하게 되면 이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를 해본다.</p><div><strong>여행은 Z세대가 좋아하는 ‘룸투어(ROOM TOUR)’</strong></div><p>최근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이나 ‘집 꾸미기’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심에 Z세대가 서 있다고 한다. Z세대는 방 꾸미기에도 진심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p><p>코로나 19가 길어지면서 밖에서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친구를 집에 초대하지도 못하는 MZ세대에게 ‘룸투어’는 새로운 놀잇거리다. 내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나를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p>이런 모습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6,000개가 넘는 ‘룸투어’관련 게시물들이 업로드되어 있다. 유튜브에서는 대학생, 직장인뿐만 아니라 ‘중학생 룸투어’, ‘고3 학생 방 룸투어’ 등 콘텐츠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xeRtQl0Rs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뿐만 아니라 ‘2평 방 꾸미기’, ‘3평 작은 방 꾸미기’ 등의 콘텐츠도 눈에 띈다. 본의 아니게 전세대란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는데, 작고 협소한 공간을 꾸미는 모습을 공유하는 이들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p><p>작은 공간이지만 자신만의 감성대로, 취향대로 방을 꾸며서 공유하는 MZ세대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콘텐츠라는 느낌을 받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2/img_20210302154633_4d0b7b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방꾸미기' 검색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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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4335</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19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3/202102231039393215.jpg</image>
            <pubDate>Tue, 23 Feb 2021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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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8호] '유튜브 검색기록 삭제하는 법'이 관심을 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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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아모레와 쇼피의 만남</strong></div><p>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가 손을 잡았다. 지난 16일 쇼피는 <a href="https://shopee.kr/cs/read.php?data=ZGJfbmFtZT1ub3RpY2Umc2VxPTE1JnBhZ2Vfbm89MSZrZXkxPSZhbnM9%7C%7C" target="_blank" class="link">자사 블로그</a>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MOU를 체결한 소식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2/img_20210222163620_b6063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모레퍼시픽, 쇼피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p>쇼피는 동남아시아와 대만 등에서 6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대형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K-뷰티가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p><p>지난 2018년 쇼피에 입점한 아모레퍼시픽은 처음 입점할 때보다 총 거래액은 13배, 사업 규모는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동남아시아 고객들은 천연 성분, 개별화된 뷰티 솔루션뿐만 아니라 한류에 기반하여 다른 브랜드보다 K-뷰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쇼피와 함께 데이터 기반전략을 수립하여 다양한 마케팅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p><div><strong>‘알고리즘’을 이용해볼까요?</strong></div><p>유튜브 알고리즘, 페이스북 알고리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단순하게 유튜브 혹은 페이스북에서 내가 본 영상들과 관련하여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필자와 동일하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Z세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Z세대는 콘텐츠를 소비할 때 알고리즘을 100% 이용하기 때문이다.</p><p>Z세대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추천받기 위해 특정 키워드를 일부러 검색한다. 알고리즘이 내 가치관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알고리즘이 편리하다고 느끼며, 알고리즘을 정보 습득의 수단으로 활용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2/img_20210222163707_1ab00f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평소 playlist를 자주 검색하는 필자의 추천 콘텐츠</figcaption></figure><div></div></div><p>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때, 검색할 때, 언제든지 관련 콘텐츠를 보여줘 편하게 다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p><p>이렇게 알고리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고리즘으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원치 않은 영상과 광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슷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편향된 가치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알고리즘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다.</p><p>유튜브 이용자들은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튜브에서 검색 및 시청 기록을 삭제하곤 한다. 실제 유튜브에서 ‘유튜브 검색기록 삭제하는 법’, ‘인터넷 검색기록 삭제하는 법’ 등의 콘텐츠가 높은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YMjALK_Q1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알고리즘에 노출을 피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유튜브를 이용할 때 내가 시청한 기록이 알고리즘에 반영되지 않도록 로그아웃 상태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다. 로그아웃을 한 상태로 유튜브를 이용하면 기록이 구글 계정에 남지 않아 콘텐츠의 추천을 막을 수 있다. 알고리즘에 영향을 받는 것이 싫다면, 특정 주제의 콘텐츠만 추천받는 것이 싫다면 주기적으로 이용 기록을 삭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3/img_20210223103927_cfd230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strong></div><p>경기 침체와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20·30세대가 신흥 투자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 2%가 넘는 이자보다는 주식, 펀드 등으로 목돈을 챙기는 게 낫다는 20·30세대들이 많아졌다.</p><p>지난 2020년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는 2019년보다 20% 증가했다. 이들 중 50% 이상이 20~30대다. 이들은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고, 투자에도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20·30세대의 트렌드가 파이어(FIRE)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p><p>경제적으로 자립해 자발적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사람을 ‘파이어족’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지금 당장의 삶, 즐거움보다 은퇴 이후의 삶을 꿈꾸며 살아간다. 30~40대 은퇴를 목표로 현재는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재테크에 집중하는 것이 그들의 특징이다.</p><p>금융업계에서는 이런 20·30세대를 타겟으로 삼아 다양한 투자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토스는 20·30세대가 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사 앱에 ‘주식’ 탭을 추가했으며,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한 ‘헤이영’ 브랜드를 선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2/img_20210222163903_91b5a1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스</figcaption></figure><div></div></div><p>20·30세대에게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체 투자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금융 투자에 두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고 있다. 비대면으로 귀금속 가격을 감정하고 매입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금방금방’이나 음원 소유주가 되어 저작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음악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해 소유권을 나누는 아트 투자를 시작한 ‘핀크’ 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2/img_20210222163933_a6ed5b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금방금방, 뮤직카우</figcaption></figure><div></div></div><p>Z세대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해서 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7036"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3호</a>에서 뉴스레터 어피티와 유튜브 채널 ‘일사에프(14F)’의 ‘아이돈케어’와 ‘티끌모아한솔’를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주린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3를 앞두고 있다.</p><p>금융·재테크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자 금융 업계에서도 유튜브채널을 개설하여 투자, 금융 정보 제공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삼성팝’으로 경제, 투자 전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민카드는 펭수, 오마이걸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경제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T1cakifAk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이제는 SNS 광고도 AR이 대세!!</strong></div><p>비대면 일상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p><p>‘스파크 AR’은 페이스북이 자사 AR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AR 필터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AR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기업이나 일반 이용자들도 쉽게 AR 필터를 제작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8월 페이스북이 스파크 AR을 선보인 이후 현재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약 40만명에 넘는 크리에이터들이 스파크 AR에서 활동하고 있다.</p><p>이용자들이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링크나 QR코드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A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최근 국내에서도 뷰티, 푸드 등 분야에서 AR 필터를 사용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p><p>광고 대행사 '퍼펙트스톰'은 뷰티 브랜드 부르조아, 크리니크 등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스파크 AR이 눈·코·입 등 얼굴과 손을 인식하여 얼굴에 직접 화장을 하는듯한 효과를 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2/img_20210222164138_65f9e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펙트스톰</figcaption></figure><div></div></div><p>디지털 에이전시 ‘이노레드’는 맥심 ‘T.O.P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홍보하기 위해 스파크 AR을 활용해 AR 필터를 개발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에서 동영상을 찍어 바로 업로드만 하면 끝! 간단한 방법으로 약 800명의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CVY_yZHVmf/?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앞으로 제품을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상 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공간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AR 필터들이 선보여질 것이다. 어떤 필터들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지 기대해보자.</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1910</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98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15/202102151504394860.jpg</image>
            <pubDate>Tue, 16 Feb 2021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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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7호] 엉성한 포즈의 이 남자, 사실은 유명 백화점의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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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Z세대, 드라마 ‘짤’로 보는데요?</strong></div><p>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7938"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16호</a>를 통해 국내에서 인스타그램 릴스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릴스 탭을 확인해보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저들이 릴스를 사용하여 짧은 동영상들을 제작해 공유한 것을 볼 수 있다.</p><p>릴스로 다시 떠오른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 대표적인 OTT서비스 넷플릭스, 왓챠 등으로 롱폼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숏폼 콘텐츠’ 이용자가 주춤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여전히 Z세대는 릴스와 틱톡을 통해 5~10분 분량의 짧은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p><p>지난해 12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은 유튜브를 가장 많이, 오래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 총 4,006만 명이 유튜브를 사용했으며, 622억 분을 유튜브에서 사용했다.</p><p>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드라마와 같은 콘텐츠도 숏폼으로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드라마 전체를 모두 보기보다는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해 놓은 클립(Clip) 영상을 보는 것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Z세대 중 재편집된 TV 프로그램(국내 드라마)을 소비하는 이용자가 33.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15/img_20210215150019_9c508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스북 와치(Watch)에 게시된 영상</figcaption></figure><div></div></div><p>Z세대 중에서 페이스북 와치(Watch)나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편집된 콘텐츠를 접한 이후 유튜브 본 계정을 구독하거나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이용자들을 위해 제작된 드라마를 스트리밍해주는 콘텐츠도 높은 조회 수를 유지하고 있다.</p><p>(필자의 경우에도 tvN ‘사랑의 불시착’을 못 봤었는데 와치에 올라온 클립 영상을 보고 바로 정주행을 시작했다. 마침 연휴 기간에 tvN 유튜브 채널에 정주행 스트리밍 콘텐츠가 게재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15/img_20210215150058_b5b4e6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정주행' 검색 결과</figcaption></figure><div></div></div><p>콘텐츠에 접근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Z세대는 페이스북 와치, 유튜브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을 것이다.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이런 트렌드에 따라 올해에는 어떤 전략으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SNS 가상 인물로 홍보에 나선 유통업계</strong></div><p>유통업계가 SNS에 가상 인물 계정을 만들고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p><p>대표적인 유통업계 가상 인물로는 빙그레 ‘빙그레우스’가 있다. 필자도 빙그레우스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듣고, 많이 썼지만 빙그레우스가 유통업계의 가상 인물을 유행시킨 것은 분명하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HcWhnFHnuY/?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빙그레우스 이후에도 많은 가상 인물들이 공개됐다. 최근 신세계면세점은 인스타그램 채널에 ‘심삿갖’이라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주 처음 모습을 들어낸 심삿갖은 신세계면세점의 자음만 따와 이름을 지었다. 자신을 신세계면세점 SNS 홍보 담당자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머선129’ ,‘인수타구람’ 등 다양한 밈을 사용해 MZ세대를 공략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LBB-gGH_Rd/?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이랜드리테일은 '도진아'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웠다. 도진아는 NC아울렛 신구로점을 홍보하기 위하여 만든 캐릭터로 ‘도심형 진짜 아울렛’을 줄인 말이다. 심삿갖과의 차이점은 실제 인물에게 ‘도진아’ 이름을 설정한 점이다. 인기가 많은 유명인을 따라하고 싶은 MZ세대들은 도진아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의 패션, 입맛, 취향에 반응하고 있다.</p><p>지난해 8월 만들어진 도진아는 2,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MZ세대들이 좋아하는 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하였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EajR5wHELa/?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두 기업이 사용한 홍보 전략은 MZ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세계관 마케팅'이다. 그들의 감성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것이다. 이처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MZ세대 정서에 맞는 가상 인물을 활용한 마케팅은 계속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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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9802</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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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79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202102081518573897.jpg</image>
            <pubDate>Tue, 09 Feb 2021 0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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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6호] 사용자 급증… '카트라이더' '어몽어스'까지 위협하는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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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벌써 인스타그램엔 릴스(Reels) 열풍~</strong></div><p>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서 출시한 숏폼 동영상 플랫폼 ‘릴스(Reels)’가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p><p>릴스는 동영상 촬영, 편집, 공유 등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같은 인스타그램 영상 콘텐츠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p><p>릴스는 지난 2일부터 인스타그램 카메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릴스를 활용해 15~30초 길이의 숏폼 영상을 촬영하여 공유할 수 있다. 릴스 영상들은 ‘릴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기본 화면에도 별도의 릴스 탭이 추가되었는데, 틱톡과 동일하게 피드를 내리면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Ua2NNgaDisshJObyv8" width="220" height="48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용자가 영상을 올리면 프로필 피드에 릴스 탭이 생성된다. 기존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동일하게 영상 커버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캡션 및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서도 릴스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다.</p><p>벌써부터 많은 유명인들과 MZ세대들이 인스타그램 릴스에 반응하고 있다. 틱톡 크리에이터 듀자매, 헨리 등 틱톡으로 인기를 모았던 크리에이터들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도 동영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CKyR-bQn0HX/?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릴스가 국내에 도입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숏폼 플랫폼 시장에서 틱톡과 릴스가 어떤 경쟁을 펼칠지 주목을 모은다.</p><div><strong>싸이월드가 부활한다고?</strong></div><p>최근 싸이월드가 부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격영난과 임금체불 문제가 남아있던 싸이월드는 어떻게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걸까.</p><p>신설법인 싸이월드Z가 싸이월드의 서비스 운영권을 인수하고 오는 3월 중으로 기존 서비스를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싸이월드Z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스카이이엔엠 등 5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회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img_20210208145936_ef7f9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싸이월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싸이월드Z의 계획은 이렇다. 다음달까지 서비스를 재개한 뒤 상반기 안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p>지난해 5월 싸이월드가 폐업처리를 발표했을 때 많은 이용자들이 미니홈피에 있던 사진, 다이어리 게시글, 미니홈피 배경음악 등을 백업해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갈 정도였다. 필자는 이런 싸이월드가 다시 돌아온다니 반가운 마음이 크지만 이용자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해서는 싸이월드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해 보인다.</p><div><strong>네이버에서 없어지는 ‘실검’</strong></div><p>네이버가 16년 만에 '급상승검색어'을 없애기로 했다.</p><p>네이버는 지난 4일 <a href="https://blog.naver.com/naver_diary" target="_blank" class="link">자사 블로그</a>에 실시간 검색어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5년 네이버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img_20210208150049_0f0856b8.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급상승검색어</figcaption></figure><div></div></div><p>2005년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상승검색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급상승검색어를 통해 재난 상황이나 기업의 채용 소식, 연예인들의 이슈를 가장 먼저, 빠르게 전달했다.</p><p>최근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들은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한 과거와는 달리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춰 선택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네이버는 이처럼 달라진 이용자들의 인터넷 서비스 사용행태를 고려하여 급상승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p><p>네이버는 오는 25일 급상승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하지만 ‘데이터랩’을 통해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했다.</p><div><strong>메타버스 게임으로 추천하는 '로블록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최근 위클리 리포트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와 플랫폼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게임 포트나이트와 동물의 숲,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까지…. 올해도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위클리 리포트는 요즘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타버스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p><p>바로 ‘로블록스(Roblox)’라는 게임이다. 로블록스는 2006년에 출시된 게임으로 다른 아바타와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플랫폼상에 있는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캐릭터는 레고와 비슷한 모양을 갖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img_20210208150300_c69c9f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로블록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픈 초반에는 이용자 수는 적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로블록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 6400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카트라이더' '어몽어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월간 접속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에 오르기도 했다.</p><p>'로블록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할 수 있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이나 아이템, 아바타 의상을 로블록스 이용자들이 게임 내 화폐인 ‘로벅스(Robux)’를 사용해 구입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img_20210208150330_d397d416.jpg" alt=""></figure><div></div></div><p>이렇게 발생하는 수익을 게임 개발자들과 '로블록스'가 나눠갖는다. 현재 '로블록스' 내 게임 개발자는 700만 명으로 그 중 약 100만 명 정도가 이미 수익을 창출했다.</p><p>다양한 메타버스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메타버스의 의미를 이해하길 원한다면 직접 게임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을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적용한 많은 서비스들이 출시될 텐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되길 바란다.</p><div><strong>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힙(HIP)한 클럽하우스</strong></div><p>이번 주 키워드를 뽑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일초의 망설임 없이 클럽하우스(Clubhouse)를 선택할 것이다. 필자가 구독하고 있는 많은 뉴스레터, 칼럼들에서도 한 번씩 언급된 플랫폼이다. 주말 동안 많은 SNS에서는 ‘클럽하우스 후기’, ‘클럽하우스 계정을 만들어봤어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p><p>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알려진 '클럽하우스(Clubhouse)'는 지난해 4월에 런칭한 SNS 플랫폼이다. 클럽하우스는 오디오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트위터의 음성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사용한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클럽하우스에서는 ‘룸(Room)’으로 불리는 채팅방을 만들어 친구를 초대해 대화할 수 있다. 룸을 만든 방장과 방장이 초대한 사용자만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다. 방장이 수락한 경우에는 청취자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p><p>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른 SNS와의 차이점은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룸에 참여하여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가, 사업가, 연예인 등이 룸을 만들어 특정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p><p>클럽하우스는 아직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바로 가입할 수 없고, 이용자로부터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아직 필자는 가입을 기다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8/img_20210208150439_07b9d3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럽하우스 가입 승인을 기다리는 화면/당근마켓 클럽하우스 판매 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클럽하우스의 폐쇄성 때문에 최근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서 클럽하우스 초대장을 판매한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p><p>클럽하우스에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이처럼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정책과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에서 청각장애인을 배제했다는 점이 단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오픈되진 않았지만 이런 단점이 보완되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SNS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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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7938</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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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55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202102020909106660.jpg</image>
            <pubDate>Tue, 02 Feb 2021 09: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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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5호] 뜬금없이 손잡은 네이버와 방탄소년단 소속사…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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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늦은 감이 있지만 강력한 무기를 가졌다.</strong></div><div><strong>새로운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포크'</strong></div><p>유튜브 콘텐츠를 보다가 크리에이터가 사용한 제품이나 추천하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찾으려면 네이버나 구글에 접속해 해당 제품을 검색해야 한다. 간혹 링크를 같이 올려주는 크리에이터가 있지만 ‘광고’로 오해받을 수 있어 제품명만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괜찮지만 필자는 일반 유튜브 이용자. 영상을 보다가 검색하러 갔다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03150_19c1c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25일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기반으로 미디어와 커머스를 결합한 플랫폼 '포크'가 출시됐다. 포크에선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조회하여 주문 및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포크는 이 서비스를 '원스톱 핫라인'이라고 부른다.</p><p>포크는 패션,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육아, 펫 용품까지 영상 속 상품에 대한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1/img_20210201160134_2f4d45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크 사용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크에는 명품 화장품 입생로랑, MAC, 바비브라운뿐만 아니라 닥터포헤어, 피카소, 롬앤 등 국내외 20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있으며 인기 크리에이터 민새롬(개코), 크레용팝 웨이와 초아, 하승진, 한별, 함경식 등이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p><p>포크는 이렇게 인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섭외하여 소비의 주체가 된 MZ세대들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p><div><strong>무신사도 라방한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가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무신사 라이브'를 론칭했다.</p><p>무신사는 지난 27일 오후 8시 ‘무신사 라이브’ 방송에서 엄브로 신학기 백팩 3종과 스니커즈 1종을 판매했다. 방송에서는 패션 유튜브 ‘스토커즈’를 운영하는 키미와 배우 겸 모델 이동규, 무신사 패션 에디터가 함께 상품과 스타일링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1/img_20210201160337_528ce5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신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신사 라이브는 무신사 모바일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 라이브로 진행된다. 무신사 라이브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진행자들에게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뿐만 아니라 코디 꿀팁, 상황별 코디 추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조언을 받을 수 있다.</p><p>무신사는 라이브를 통해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차별화된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미디어 커머스보다는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통하며 쇼핑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뿐만 아니라 그립, 쿠팡, 티켓몬스터 등 기업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소비자를 모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p><p>이미 레드오션이 돼버린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뚜렷한 정체성으로 소비자를 겨냥한 두 플랫폼.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해줄 포크와 무신사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p><p>국내에서도 '음악 스티커'를 쓸 수 있다</p><p>지난달 26일 페이스북 코리아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앱에서 ‘음악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2018년 6월 인스타그램이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출시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는 정도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1/img_20210201160935_12c54d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인스타그램 내에서 ‘음악 스티커', ‘가사 스티커'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미국, 중국 등의 나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주소를 해외로 우회하여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해외에서만 사용했던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p><p>일명 ‘음악'이라고 말하는 기능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스북 프로필 등을 업로드할 때 '음악 스티커'를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페이스북 프로필에 배경 음악을 설정할 수 있게 된 점이 인상 깊다. 페이스북 이용자 프로필을 방문하면 해당 곡이 90초까지 재생된다.</p><p>이용자가 원하는 음악의 구간을 정하여 사진, 영상에 적용할 수 있다. 앱에서 제공하는 음악 라이브러리를 통해 원하는 노래를 검색할 수도 있다.</p><p>음악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SM, JYP, YG, 카카오M 등 유통사들과의 라이센스를 조율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나라들보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국내에서도 음악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p>음악 기능이 추가되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음악 질문 스티커’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음악 질문 스티커'를 활용해 스토리에 특정 음악에 대한 질문을 올리고, 음악을 활용해 대답할 수도 있다.</p><p>최근 위클리 리포트에서 매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꾸준하게 업데이트되는 페이스북의 다음 행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p><div><strong>네이버와 빅히트의 엄청난 만남</strong></div><div><strong></strong></div><p>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을 위한 대형 커뮤니티가 탄생한다. 브이라이브(VLIVE),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의 만남. 특히 빅히트는 위버스(Weverse)라는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두 기업이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1/img_20210201160712_e98f78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27일 네이버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이라이브, 위버스 각각의 팬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두 회사가 만난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p><p>그동안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는 경쟁구도에 있었다. 그렇다 보니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나눠지면서 제3의 플랫폼으로 빠져나가는 팬들이 발생했다. 네이버와 빅히트는 더이상 다른 곳으로 이탈하는 팬들을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경쟁보다는 협력을 선택한 것이다.</p><p>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사업부가 빅히트의 자회사 비엔엑스(BeNX)와 합쳐진다. 그래서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도 하나의 커뮤니티로 통합될 예정이다. 비엔엑스의 이름도 ‘위버스컴퍼니(WEVERSE COMPANY Inc.)’로 바뀐다.</p><p>빅히트와 네이버는 철저한 분업을 통해 회사를 운영한다. 빅히트가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네이버는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 개발을 맡는다.</p><p>네이버와 빅히트 각 회사 장점인 기술력과 팬덤의 만남으로 이미 엄청난 팬이 확보됐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질 플랫폼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p><p>지난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3340"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14호</a>에서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유니버스도 글로벌 팬들을 공략하기 위해 가수 강다니엘,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등 다양한 가수들의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p><p>네이버와 빅히트가 만난 커뮤니티는 어떤 모습일지, 유니버스와 함께 글로벌 팬덤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지 기대해본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090922_06c237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방탄소년단 멤버 뷔(V)</figcaption></figure><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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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5587</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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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202102020908586194.jpg</image>
            <pubDate>Tue, 26 Jan 2021 09: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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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4호] 네이버에서 예상치 못한 '초대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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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네이버의 빅픽쳐</strong></div><p>네이버가 2021년 IP(지적재산권) 콘텐츠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네이버가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인수한다고 지난 19일밝혔다. 네이버는 왓패드를 통해 웹툰, 웹소설 기반의 IP 사업을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5/img_20210125153316_0a2a36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왓패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왓패드는 캐나다의 웹소설 플랫폼 서비스업체다. 세계 최대 소셜 스토리텔링 플랫폼이기도 한 왓패드에서는 전 세계 월 9000만 명 이상 사용자가 230억분을 사용한다. 네이버와 왓패드의 월간 순 사용자 수를 합산해보면 1억 6000만 명이 넘는다. 왓패드 인수로 네이버가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최대 스토리텔링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하는 셈이다.</p><p>네이버는 왓패드의 인수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먼저, 이번 인수로 네이버는 계획하고 있던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북미・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왓패드 사용자와 10억 편이 넘는 왓패드 스토리 콘텐츠를 확보했기 때문이다.</p><p>또한 왓패드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되어 네이버 웹툰의 콘텐츠도 충분히 보강될 것이다. 네이버는 이미 재혼황후, 전지적독자시점 등을 통해 웹소설의 웹툰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왓패드 사용자의 80%가 Z세대인 만큼 글로벌 Z세대에게 검증된 콘텐츠로 네이버웹툰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p><p>지난 25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출범을 밝혔다. 카카오의 이번 합병은 자회사 간 대규모 합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으로 뚜렷해진 대형 플랫폼들의 IP 서비스 대결이 콘텐츠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지 기대해본다.</p><div><strong>엔씨소프트 ‘메타버스’가 시작된다</strong></div><p><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3428"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10호</a>에서 메타버스 게임를 다룬 적이 있었다. 현실과 가상현실이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메타버스는 게임 포트나이트와 동물의 숲의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TcxdPtd-G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엔씨소프트는 오는 28일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유니버스에서는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와 독점으로 제공하는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p><p>기존에 팬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은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빅히트의 위버스가 있었다. 두 서비스와 차이점은 메타버스를 통한 게임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게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팬들의 체류시간을 늘린 것이 큰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하여 아바타로 좋아하는 가수의 움직임을 습득 시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5/img_20210125154939_43906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니버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유니버스의 사전예약은 50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현재 188개국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했고 이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은 80%에 달한다.</p><p>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14일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을 유니버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니-콘은 유니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유니버스는 가수 강다니엘, 그룹 아이즈원(IZ*ONE),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CIX,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AB6IX, 에이티즈, 위아이, 크래비티까지 14팀의 무대를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확장현실(XR) 등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p><p>필자는 해외에서만 보였던 메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서 선보이게 돼 반가울 따름이다. 유니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유니버스가 출시된다면 리뷰로 다시 만나도록 하겠다.</p><div><strong>업데이트에 업데이트를 더하는 페이스북</strong></div><div><strong></strong></div><p>페이스북의 업데이트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9324"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12호</a>에서 페이스북이 ‘페이지 좋아요’ 기능을 없애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 또 업데이트라니?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특정 인물을 위한 업데이트라 눈여겨볼 만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5/img_20210125153442_62a572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이미지의 내용을 분석해 설명하는 ‘자동 대체 텍스트(Automatic Alternative Text, AAT)’ 기능을 업데이트하였다. 이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9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p><p>  <a href="http://about.fb.com/news/2021/01/using-ai-to-improve-photo-descriptions-for-blind-and-visually-impaired-people/" class="cu_title" target="_blank">Using AI to Improve Photo Descriptions for People Who Are Blind and Visually Impaired - About Facebook</a></p><p>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은 2016년 페이스북이 처음 도입한 기능이다. 페이스북의 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은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등 콘텐츠를 시각 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8년 미국맹인재단의 헬렌 켈러 어치브먼트 어워즈(Helen Keller Achievement Award) 상을 받기도 했다.</p><p>이번 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 업데이트로 페이스북 플랫폼은 사진 속 피사체의 위치와 크기, 특징 등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사진에서 보이는 인물들의 대략적인 활동과 랜드마크, 동물 등을 인식하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피사의 사탑, 야외에서 사진 찍는 사람 2명"이라고 음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p><p>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은 전 세계 45개 언어로 제공되어 많은 나라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업데이트된 이번 기능은 국내에도 빠른 시일 내에 적용될 예정이다.</p><div><strong>MZ세대의 과몰입 놀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p>지난 2020년 부캐 열풍은 MZ세대를 제대로 겨냥했다. 부캐와 함께 연결되는 세계관의 관심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유두래곤, 지미유 등의 부캐로 큰 사랑을 받은 개그맨 유재석은 올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새로운 부캐 카놀라유의 활동을 시작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17647706?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MZ세대는 자신을 직장인, 학생 등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멀티 페르소나’의 특성을 갖고 있다. 본캐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지위와 이미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한 또 다른 자아가 그들의 모습과 맞아떨어졌다.</p><p>MZ세대 소비자들은 이렇게 자신들이 놀 수 있는 세계관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과몰입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한다. 이렇듯 확장 가능성이 있는 세계관에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MZ세대에게는 특별하게 작용한다.</p><p>요즘 대표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관은 해리포터다.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9467"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4호</a>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Z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ASMR 콘텐츠도 ‘호그와트’와 연관된 콘텐츠들이 많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WC0kMnZ0E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MZ세대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동시에 생산한다고 했다. 이곳도 동일하다. MZ세대들은 해리포터 ASMR 콘텐츠에서 자신이 호그와트 학생인 것처럼 행동한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방을 활용하여 “그리핀도르 출첵(출석체크)”, “후플푸프퇴첵(퇴근체크)” 등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필자가 살펴본 ASMR 스트리밍 채널에서는 나이대별로 역할을 설정한 것이 인상 깊었다. 학생들은 호그와트 재학생, 직장인은 마법부, 대학원생들은 도비로 설정했으며, 딴짓하는 학생·직장인들은 아즈카반에 수감시키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5/img_20210125153816_dfabd4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Tigger ASMR’ 채널 실시간 채팅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콘텐츠는 시험기간이 아니더라도 평균 1000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p><p>해리포터를 이용한 기업의 마케팅도 다양하게 등장하게 된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지난해 카페 할리스는 해리포터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진짜 해리포터에서 사용할 법한 다이어리와 깃털 볼펜까지 그럴듯하게 제작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p><p>지난달 국내 OTT 서비스 플랫폼 중 제일 먼저 '해리포터' 시리즈를 준비한 왓챠(Watcha)는 이용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선보였다. 영화 시리즈뿐만 아니라 이스터 에그로 PC, 모바일 곳곳에 재밌는 기능들을 숨겨놓았다.</p><p>필자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이스터 에그는 ‘볼드모트를 검색했을 경우’이다. 왓챠에서 볼드모드를 검색하면 ‘이름을 불러선 안 돼!’라고 바뀐다. 어플로 검색했을 경우에는 핸드폰이 부르르 떨리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5/img_20210125153854_9cdf0e0e.gif" alt="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596996" class="cu_title" target="_blank">“왓챠 검색 창에 해리포터 검색하면 효과 나옵니다…완전 미쳤습니다” (움짤)</a></div><p>소비자들은 직접 찾은 이스터 에그와 함께 "왓챠는 해리포터에 진심이다"라는 밈을 SNS 채널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공급자인 왓챠가 해리포터에 과몰입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서비스가 2차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까지 성공한 것이다.</p><p>작년에 이어 올해도 MZ세대의 적극적인 소비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패션,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고 재가공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올해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MZ세대가 몰입할 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인다면 어려운 이 시기도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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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3340</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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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9/202101190658452468.jpg</image>
            <pubDate>Tue, 19 Jan 2021 07: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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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3호] 네이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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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dotum="" arial="" font-size:="" width:=""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 border:="" solid="" background-color:="" cite="https://www.wikitree.co.kr"><p>※ '위클리 리포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코너입니다. 미디어부터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종 디지털 콘텐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미래를 이끄는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셜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료를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p></blockquote></div><div><font color="#7d7d7d" face="맑은 고딕"></font></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9/img_20210119065930_d13dcc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가 스마트어라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figcaption></figure><div></div>온・오프라인 쇼핑 경계 허무는 네이버</strong></div><div><strong></strong></div><p>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힙한 가로수길에 가볼까?' 맛집을 정하지 못하고 가로수길에서 만난 친구와 당신. 가로수길에 있는 수많은 식당 중 어떤 곳에서 밥을 먹을지 한참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때 이렇게 생각하겠지. '내가 있는 곳에서 인기 있는 맛집, 카페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p><p>네이버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스마트어라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어라운드는 이용자 주변에 있는 맛집, 쇼핑 정보를 확인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네이버가 추천하는 맛집, 카페, 쇼핑, 가볼 만한 곳 등을 확인할 수 있다.</p><p>위치 인식 후 NOW, PICK, 맛집, 카페/디저트, 술집/바, 쇼핑, 가볼 만한 곳, 강좌/문화, 테마까지 총 9개의 카테고리로 주변의 업체를 탐색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4709_052991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용자가 설정한 지역 내에서 그룹별 인기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주변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어떤 상품들을 많이 구매하는지, 주변 스토어에서 할인하는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상점에서 판매 중인 상품도 검색해 찾을 수 있다. 상품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을 경우 네이버 ‘톡톡’ 기능을 사용해 매장에 방문할 수 있다.</p><p>네이버는 앞으로 오프라인 할인 혜택, 이벤트 등 지금보다 다양한 정보들을 추가하고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아 한층 더 정교하게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p><div><strong>블랭크가 새롭게 시작한 일</strong></div><p>대표적인 미디어 커머스 업체 블랭크 코퍼레이션이 잡지를 창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많은 매체들이 오프라인 매체를 접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이 시점에 매거진이라니…. 어떻게 된 일일까?</p><p>블랭크 코퍼레이션은 미디어 커머스를 진행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물건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업체를 찾아 광고를 재미있게 만들어 판매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한다.</p><p>이런 블랭크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설명하는 잡지 ‘툴즈(TOOLS)’를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4323_227507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툴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툴즈는 다른 어떤 패션 아이템이 아닌 한가지의 생필품, 도구에 집중하는 매거진이다. 1년에 두 번 발간하는 툴즈는 매번 하나의 도구를 선정해 그 도구에 대한 기원, 유명 브랜드 스토리, 인터뷰, 화보 등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살펴본다.</p><p>툴즈가 처음으로 다루는 도구는 ‘비누’다.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누는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유행할 때면 그 중요성이 한 번 더 언급되는 도구다. 비누는 가장 많은 인류를 구한 물품 1위로 꼽히기도 했는데, 이처럼 사람들의 일상이 된 비누의 현재와 미래를 살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4345_105382ab.jpg" alt=""></figure><div></div></div><p>툴즈는 창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하기도 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매거진 툴즈 1호와 이번호의 주인공 비누, 비누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툴즈가 준비한 이 비누도 조금 특별하다. 원하는 모양과 필요한 크기만큼 작게 소분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p><p>툴즈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만날 수 있다. 상반기 중 영문판을 출간해 해외에도 선보인다.</p><div><strong>틱톡에서 정보를 전달한다면?</strong></div><p>요즘 유튜브,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틱톡에서도 많은 인플루언서가 활동하고 있다. 가수 헨리, 배우 이시영, 개그맨 지석진뿐만 아니라 틱톡커 듀자매, 먹스나 등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틱톡커는 이들과는 조금 다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htdgT0LYV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틱톡에 진출한 전직 아나운서와 기자가 있다. 이들은 틱톡에서 테크와 미래세계에 대한 정보성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바로 스타트업 ‘뉴즈’의 대표와 직원이다.</p><p>뉴즈는 Z세대인 10대부터 20대 초반을 위한 테크와 미래 트렌드를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그래서 채널 이름도 새로움을 전하는 뉴(NEW)와 Z세대(Z)를 합쳐 ‘뉴즈(NEWZ)’이다.</p><p>이런 뉴즈가 틱톡과 공식 MCN 파트너십을 맺고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교육 전문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Majors Network)를 세웠다.</p><p>현재 메이저스에선 과학기술, 경제금융, 언어교육, 상담, DIY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정보성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소속 크리에이터로는 tvN ‘알쓸신잡 2’에 출연했던 장동선 뇌과학자, ‘거의 모든 IT의 역사’의 저자 정지훈 미래학자, 국내 1호 테크·트렌드 틱톡커 뉴즈, 2019 글로벌 핀테크 여성 리더 100인에 선정된 이신혜 GBIC파트너 등이 있다.</p><p>김가현 대표는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성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 시대 정보 격차를 줄이고 교육 공백을 채우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메이저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전문가가 설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Z세대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p><div><strong>Z세대에게 ‘오픈채팅방’이란?</strong></div><div><strong></strong></div><p>위클리 리포트 11호에서 요즘 Z세대는 페이스북 그룹이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많이 사용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때 페이스북 그룹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번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Z세대는 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많이 찾는 것일까?</p><p>Z세대가 오픈채팅방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나 커뮤니티는 회원 가입이나 등업이 필요하지만 오픈채팅방은 카카오톡 계정만 있다면 아무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취미, 관심사 등으로 쉽게 친구를 사귀는 Z세대에게 오픈 채팅방은 유일한 정보 교류 공간이자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다.</p><p>Z세대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가 생겼을 때 관련된 오픈채팅방이 있는지 검색한다. 실제로 카카오톡에는 정말 다양한 오픈 채팅방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유독 Z세대가 많이 찾는다는 오픈채팅방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p><div><strong>1. 구판톡</strong></div><p>구판톡은 ‘구매판매톡’의 줄임말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옷이나 화장품 등이 거래된다. Z세대는 용돈이 부족할 때 이곳에서 빠르게 팔아 돈을 구한다고 한다.</p><p>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어플이 없는 사람은 많지만 카카오톡이 없는 사람은 없다. 오픈채팅방에 참여만 하면 메시지는 바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물건을 사거나 팔고 싶을 땐 구판톡을 이용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4830_849674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 오픈채팅방 '구판톡' 검색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2. 게임톡</strong></div><p>게임톡은 말 그대로 게임 파티원을 빨리 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픈채팅방이다. 내가 하는 게임의 파티원이나 특정 미션을 위한 게임 친구가 부족할 때 주로 오픈채팅방을 사용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4908_c37584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겜톡' 검색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3. 전문 분야 톡방</strong></div><div><strong></strong></div><p>Z세대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오픈채팅방이다.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직무별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궁금한 것을 묻거나 관련된 정보를 주고받는 용도로 사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8/img_20210118145118_24f96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코딩', 'IT' 검색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에는 이처럼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채팅방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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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1244</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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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9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202101111505471593.jpg</image>
            <pubDate>Tue, 12 Jan 2021 09: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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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클리 리포트 12호] 인스타에서 인기 폭발 여성,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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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미국에서 팟캐스트 시장이 심상치 않다…</strong></div><p>미국 대형 IT 기업들이 팟캐스트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미국 팟캐스트 시장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미국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80만 개가 넘는 팟캐스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6,200만 명의 사람들이 팟캐스트를 듣고 있다.</p><p>팟캐스트는 현재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미국 인터렉티브광고협회(IAB)에 따르면 미국의 팟캐스트 광고 매출은 지난해 6억 7870만 달러(약 8029억 원)로 전년보다 42% 늘었으며, 올해는 8억 6340만 달러(1조214억 원), 내년엔 10억 달러(1조1830억 원) 이상으로 전망된다.</p><p>업계에서는 앞으로 팟캐스트 시장은 1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기업들이 팟캐스트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최근에도 아마존, 트위터 대형 IT 기업에서 팟캐스트 기업을 인수하겠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자.</p><div><strong>첫 번째는 아마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45825_ca104f73.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마존</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a href="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wondery-to-join-amazon-music" target="_blank" class="link">아마존</a>이 미국 팟캐스트 기업 원더리(Wondery)를 인수했다. 원더리는 약 1,00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인기 팟캐스트 업체이다. '더티 존(Dirty Zone)' 쇼와 '닥터 데스(Dr. Death)'를 비롯해 100여 개 이상의 팟캐스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p><p>특히, ‘더티 존’은 책으로 출간될 뿐만 아니라 북미 전역에서 라이브 쇼 투어를 할 정도로 유명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넷플릭스에 공개됐다고 하니 그 유명세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더리는 앞으로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뮤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p>아마존의 팟캐스트 시장 진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되었다. 아마존이 아마존 뮤직에서 팟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현재는 음악스트리밍 시장에서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p><p>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팟캐스트 기업 시장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그에 따라 IT 기업들이 주요 팟캐스트 기업을 인수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p><div><strong>두 번째는 트위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45916_a6200709.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레이커(Breaker)</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위터는 팟캐스트 앱 '브레이커(Breaker)'를 인수했다. <a href="https://blog.breaker.audio/the-breaker-team-is-joining-twitter-f8c1721d66c6" target="_blank" class="link">브레이커</a>는 팟캐스트 기능과 소셜미디어 기능을 결합한 팟캐스트 앱으로 팟캐스트 방송을 검색 및 구독하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p><p>트위터의 브레이커 인수로 기존 브레이커 직원들은 트위터 오디오 프로젝트 ‘트위터 스페이스’에 합류할 계획이다. 그들은 트위터에서 문자 대신 음성으로 실시간 채팅하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트위터는 지난 2020년 6월 트위터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는 브레이커를 통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div><strong>음악 플랫폼 플로의 도전!</strong></div><p>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오디오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콘텐츠를 강화해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과 차별화를 두겠다는 것이 플로의 다짐이다.</p><p>제일 먼저, 플로는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MZ세대를 타겟으로 현재 중앙일보에서 제작하고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 듣똑라(듣다 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 팀과 함께 '케이팝으로 읽는 MZ 유니버스'를 선보였다. 지난 4일 처음 선보인 이 콘텐츠는 최근 인기 있었던 곡들을 통해 MZ세대의 사회·문화 트렌드를 살펴보는 오디오 콘텐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50022_346bbe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듣똑라, 어피티, 빵슐랭 가이드 서비스 로고/플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뿐만 아니라 플로는 인기 팟캐스트들을 대거 영입했다.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인기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 장한준 감독이 진행하는 ‘씨네마운틴’도 플로에서 들을 수 있다.</p><p>여기에 플로가 새롭게 도전하는 ‘오디오 뉴스레터 콘텐츠’도 눈여겨볼 만 하다. 최근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뉴스레터를 오디오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p><p>위클리 리포트에서도 소개했던 금융경제 뉴스레터 ‘어피티’와 ‘캐릿’, 전국 빵집 순례 콘텐츠 ‘빵슐랭 가이드’가 뉴스레터 최초로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된다. 또한, 스타트업 ‘원티드’의 뉴스레터가 오디오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p><p>앞으로 플로에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로 직접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해본다.</p><div><strong>페이스북의 BIG 업데이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50134_79e04e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이스북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업데이트였다.</p><p>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와 ‘팔로워’ 기능을 빼고 말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바로 속없는 만두고 팥 없는 찐빵인데, 페이스북이 두 기능 중 ‘페이지 좋아요’를 없애기로 했다.</p><p>페이스북은 지난 6일 <a href="https://about.fb.com/news/2021/01/introducing-the-new-page-experience/" target="_blank" class="link">블로그</a>로 페이스북 페이지의 ‘페이지 좋아요’ 기능을 없애고 ‘페이지 팔로워’ 기능을 키우는 내용이 담긴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p><p>지난 7월부터 페이스북은 ‘페이지 좋아요’ 기능을 없애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기간 중에 일부 유저들에게는 ‘좋아요’가 보이지 않기도 했다.</p><p>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페이지 좋아요' 기능이 페이지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표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유저들이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는 건 그때 뿐이며, 나중에는 결국 팔로우를 해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유저들의 순간적인 반응이 아니라 충성심을 확인할 수 있는 팔로워 기능을 특화시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p><p>페이스북은 이뿐만 아니라 페이지의 자체 뉴스피드를 만들어 팬과 페이지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현재 페이스북은 여러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관리 도구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상태이다. 정확한 업데이트 적용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은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p><div><strong>“안녕! 나는 로지(ROZY)라고 해. 나는 가상 인물이야”</strong></div><p><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4141" target="_blank" class="link">위클리 리포트 6호</a>에서 디지털 휴먼 ‘수아(SUA)’를 소개한 적이 있다. 수아는 아직 개발단계에 있지만 현실적이고 호감을 주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었는데, 이런 수아보다 먼저 국내 SNS계 데뷔한 인플루언서가 있다.</p><p>그는 바로 ‘로지(ROZY)’이다. 로지는 지난달 30일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가상 인플루언서다. 필자도 로지를 처음 보는 순간 가상 인플루언서라고 믿기 어려웠다. 다른 가상 인플루언서보다 조금 더 사람(?)같았고, 특히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졌기 때문이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H1ugi9HIUe/?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로지는 지난해 8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보와 개인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댓글이나 메시지를 주고받아왔다. 계정을 만든 지 3개월 만인 지난 4일 로지는 자신이 가상 인플루언서라고 깜짝 인밍아웃을 했다. 이전까지 당연히 사람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던 팔로워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팔로워들은 “가상 인물이었다구요?”, “사람이 아닌 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50805_4c9e7b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지(ROZY) 인스타그램 댓글</figcaption></figure><div></div></div><p>로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한 지 3개월 만에 팔로워 1만 2000명을 모았다. 그의 인지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으며, 각종 유명 브랜드로부터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p><p>⠀</p><p>이미 해외에서는 릴 미켈라(Lil Miquela)나 모델 슈두(Shudu), 이마(Imma) 등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패션,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국내 첫 인플루언서인 ‘로지’도 앞서 나열한 해외 가상 인플루언서들처럼 모델로서의 활약을 잘 해낼 수 있을지, 로지를 시작으로 국내의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이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1/img_20210111150414_db0a9c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지(ROZY)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a href="http://www.wikitree.co.kr/articles/608636" class="cu_title" target="_blank">“요즘 인스타에서 뜨는 인플루언서, 놀랍게도 사람이 아닙니다”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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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9324</link>
            <author>uujuhee@wikitree.co.kr (유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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